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종말론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과거, 또한 현재에서 잘못된 개인적 종말론관을 가지고 재산을 탕진하며, 인생의 목표 상실과 더불어 죽음에까지 이르는 크나큰 과오를 범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방송매체와 문서적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Ⅰ. 서론
그리스도인의 삶은 `동기`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향하여 움직인다. 하나님이 정치 사회적 영역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는 바는 교리나 원리들이 아니고 심판과 행동들로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성취하기 위한 것들이다. 하나님의 행동은 역동성을 갖고
Ⅰ. 서론
주전 6세기경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유배된 시기를 전후해서 싹트기 시작한 메시아 사상은 나라 잃은 민족에게는 둘도 없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이 시대에 활동했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과 같은 유명한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이 빼앗긴 주권의 회복이 메시아의 출현과 성령강림으로
기독론: 예수님의 인격 Person
구원론: 예수님의 사역 Works 에 대한 교리라고 정통적으로 구분했다.
19세기 이후에는 이것을 막지 않는다. 정체성의 물음(그분이 누구신가?)와 관계성의 물음(그분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을 땔래야 뗄 수가 없다.
현대신학기독론은 상황과 삶의 맥락에서 출발한다.
Ⅰ. 서론
그리스도는 주관성의 전능이며 자연의 온갖 속박과 법칙으로부터 구출된 심정이며 세계를 배제하고 오로지 자기 혼자에만 집중된 심정이며, 심정의 모든 소망의 심정이며, 공상의 승천이며, 심정의 부활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이교의 구별이 필요하다.
인간은 기독교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