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를 포함하여 정부와 각종 정치 기관 및 민간단체의 관련 조직 간 치열한 논쟁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정부는 4대강사업의 여러 효과들을 나열하고 있지만 여전히 찬반에 대한 논란은 줄어 들지 않고 있다. 이 자료는 4대강 살리기 또는 4대강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의견을 제시한 A+ 레포트이다.
3.1.2. 수질 악화
4대강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낙동강의 부유물질 농도가 공사 전에 비해 최고 4배나 증가했고, 탁도 역시 지난 2~4월 사이 모두 8차례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낙동강 부유물질 및 탁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합천군 청덕면 적포교 부근의 지난 4월
강 하구언 배수갑문 확장하여 홍수위 저하(2.06m)
→ 밀양에서 7cm효과, 생태계파괴(철새도래지), 갑문설치
⑧ 자전거 도로 : 제방보강 필요
⑨ 자연형보 : 소수력 발전 → 갑문설치
효율성 조건으로 본 4대강사업 ② 환경문제
홍수 예방은 산간계곡지대와 중소하천 대책이 우선
태풍의 큰
사업으로 추진된 부안 원전폐기물처리장, 새만금 간척사업,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 터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4대강 건설, 경인운하 등 대부분의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못하였다. 정부와 주민, 그리고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에 발생하고 있는 환경갈등은 그 강도와 대립 양상이
파괴
여주환경운동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은 "여주 지역에는 남한강 본류와 지천을 통해 보존가치가 높은 지류와 다양한 습지가 분포되어 있다. 특히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와 굴암리의 바위늪구비 습지는 시급한 보전대책이 요구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4대강사업으로 이 지역이 훼손될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