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사물의 여실한 존재방식’을 보여주지 못한다면서 세속적인 체계 내에서만 성립하는 궁극적이지 못한 방식이라고함.
‘여래의 씨앗’이라는 의미로, 여래의 기능태를 가리킴.
수행도의 실천을 통해 붓다가 될 수 있는 근거이자 기반.
모든 존재에 대한 절대적 긍정의 관점에서 출발
却說王縉出鎭後, 江淮一帶, 幸尙無事, 懷恩亦?伏一隅, 暫不出兵。
각설왕진출진후 강회일대 행상무사 회은역권복일우 잠불출병
?伏 [qu?nf?] 몸을 웅크리다
각설하고 왕진이 출진한 후에 강회의 일대는 다행히 일이 없어 복고회은도 또 한 모퉁이에 웅크리고 잠깐 병사를 내지 않았다.
代宗遂改廣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