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
*저장성(浙江省) 여요현(餘姚縣)
이 때 유겸은 하인이 구해내서 마주들고 영파에 달아나 이 소식을 듣고 또 영파에서 여요로 ㄷ라아나 유겸의 한 남은 숨은 이에 이르러서야 눈을 감게 되었다.
進至蕭山縣的西興?, 浙撫劉韻珂差來探弁, 接着裕欽差屍船, 替他買棺入殮。
진지소산현적서흥패 절
명 사발통병 우공여록불복 갱견여기대료유게 왕박여록 속양장인
기통은 전 열후 기성의 자식( 혹자는 기신의 자식이라고 한다) 바로 부절을 관장하니 진평이 그를 불러 주발과 같이 부절을 가지고 북군에 가서 가짜로 조서 명령을 전해 주발을 병사를 통솔하게 하며 또 여록이 복종하지 않을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