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1) 자기자본 보유제도 개편방안(1차협의안)
- 2000.3말 각국의 의견수렴 완료
- BIS 산하의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각국의 의견 조정
2) 제3차 자기자본규제(안)
(1) 은행이 직면한 리스크를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자기자본 보유를 의무화(최저 비율 8%)
- 기관 중심의 획일
뒤떨어지는 등 은행산업의 경쟁력이 낮은 데다 거시경제 여건도 취약해 신 협약안의 도입은 선진국보다 우리나라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 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신 협약 도입이 우리나라 경제와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고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자본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정부가 주도하고 있으나, 정부 주도의 금융 구조조정으로는 금융기관의 경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민 경제의 건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의 활력을 공급하는 역량이 배양되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 금융 구조조정의 최대 과제는 금융산업 운영의 중심
분석의 추가물이다.
5. 이렇게 방대한 범위의 정보에 의해, 이 논문의 초점을 총 미시경제 데이터와 몇몇 시장 요인에 맞춰져 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금융 건전성이나 거시경제 지표에 대한 정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넓은 의미에서의 정의는 거시경제 지표(환율이나 이자율, 국제수지 균형과 같
특수은행으로 나뉜다. 일반은행은 은행법에 의해 설립된 것이고 특수은행은 각 특수은행법에 의해 설립/규제되고 있다. 일반은행은 다시 영업구역의 제한 여부에 따라 전국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시중은행과 영업구역이 특정지역으로 제한된 지방은행 그리고 외국은행 국내지점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