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의 흐름 속에서 넓은 turbulent wake(후류)를 갖게 된다.
∘ Re > 5×105 인 경우
Re값이 커짐에 따라 점성력의 영향은 거의 없어지고 관성력에 따라 turbulent boundary layer의 흐름 속에서 좁은 turbulent wake(후류)를 갖게 된다.
박 리 현 상
Reynold수에 따른 박리 현상
층류 / 난류에 따
1. 실험목적
1. 측벽에 의한 유속의 변화
2. 수심에 따른 유속의 변화
3. 자유표면의 유속의 변화
2. 실험이론
2.1 유체(Fluid)
고체는 정적인 변형의 의해 전단응력에 저항 할 수 있으나 유체는 그러하지 못하다. 유체는 그것에 작용되는 전단응력이 아무리 작다고 하여도 운동을 시작한다. 유체는 전단
면에서는 공기의 점성 때문에 고체의 표면에 달라붙는다. 고체와 떨어지면서 유체는 점점 자신의 속도를 회복해서 고체표면으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서는 자유흐름의 속도를 갖게 된다. 이때 유체가 점성으로 인해 고체표면의 영향을 받아 속도가 변하는데, 그 얇은 층을 경계층이라고 한다
원주의 저항은 마찰저항이 작으므로 결국 (1)식으로 구할 수 있다. 원주의 길이를 L, 반경을 R이라고 할 때 원주에 작용하는 저항은 그림(4)를 참조해서 (1)식의 p대신 상류의 정압p0에 대한 gage pressure (p-p0)를 사용하고 중심각 dθ에 대한 측면의 미소면적 dA는 dA=LdS=LRdθ로 표시되므로
식 (6)
한편 (4)식
Separation(박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느려진 유동의 속도로 인해, Bernoulli Eqn에 의해 전면의 유동이 나타내는 압력보다 후면쪽의 압력이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실제의 경우에는 이 Cylinder에 Drag가 작용하게 되는데 Potential Flow에서는 Drag가 생겨나지 않으므로 이를 D'Alembert's paradox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