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란, ‘판매자(생산자)가 집단의 상품(자신의 상품)을 식별하고, 그들을 타인이 제조, 판매하는 상품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단어, 문자, 기호, 디자인 또는 이들의 조합’이다. 그러나,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에 이름을 붙여 다른 것과 구별할 수 있게 하는 기능만이 아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함.
• 감촉은 사물을 소유하는 방법 중 하나임.
고객들은 향기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관리하고, 특정 브랜드와 일체감을 갖는다.
• 향기가 반드시 제품 자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상품의 제시 방법이라는 차원에서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화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고객경험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체계를 도입하여 월드브랜드(World Brand)로써의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본 보고서는 베네통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영정보시스템을 크게 공급사슬관리 체계(SCM)와 고객경험관리(CEM)으로 나누어 이 과정에
브랜드전략실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 브랜드 전략팀
T브랜드 디자인 관리 ; 브랜드전략팀 (2007년 8월 신설)
T는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브랜드 지향
T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달 및 확산의 네가지 단계
기초설립(foundation) – 시각화(visualize)-체험(experience)-소통(interaction)
현재 새로운 로고를 발표,
Brand=ID, 즉 브랜드를 단지 방송사 정체성의 표현체로 봄. 지금은 Brand=EX란 동태성으로 성격이 바뀜, 즉 브랜드 자체를 강렬한 ‘경험 제공체(Experience Provider)’로 전략화. 브랜드는 경험 제공체의 덩어리로서 이름과 로고, 슬로건, 색상, 이벤트, 기타 고객 접촉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체험 마케팅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