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돌체 앤 가바나
도미니크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
밀라노출신의 두 명의 남자 디자이너들
인간의 성적매력에 대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과감하게 재해석한 스타일이 많으며
그들의 앤드로지너스 룩 라인은 유명하다
패션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듀엣.
4. 비비안웨스트우드
벼슬의
1. 서론
패션 디자인이라 하면 ‘프랑스’가 떠오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 해년 마다 다양한 패션들이 나오면서 유행을 타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 패션에서는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옷들이 ‘일본풍’ 스타인(style)을 많이 찾고 또 많이 입는다고
◈ 그래피토(graffito)룩
의미 : 이태리어로 '긁힘'. 그래피티(graffiti, 복수)는 벽표면을 긁어 만든 드로잉과 이미지.
고고학 용어로 유적지의 벽면에 새겨진 그림과 문자, 또는 문양
현대- 공공의 장소에 아무렇게나 쓰여진 낙서로 낙서무늬
패션 : 그림과 문자를 직물문양으로 표현
◈ 그래픽(graphic)
androgynous : 兩性具偏)로 신의 노여움으로 남 여자 양분, 성교는 옛날처럼 한 몸이 되려는 행위'(『향연(饗宴)』) - 이성애를 강조함
소크라테스 : 아름다운 것은 선이며, 남자는 여자보다 아름다우므로 최고의 선은 남성동성애
구약성서 : '소돔과 고모라'에서 동성애가 유행 기록
2) 로마시대 - 성의
androgynous)를 신이 둘로 절단(secare, seco)했다고 하는 신화에서 sex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이 어원을 살펴보면 sex란 남녀의 인간관계를 나타내 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성이나 sex는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면이나 인간관계에 중점을 둔 말임에도 불구하고 성교라든가 임신과 같이 육체적인
androgynous), 사이키델릭(psychedelic)으로 설명할 수 있다.
대중사회의 안티패션
인간의 내면적 욕구와 미의식의 표현으로서의 복식(clothing)은 인간이 노출된 시대적 상황에 대한 반응수단의 하나일뿐 아니라 한 시대의 구성인자가 표출되고 지각되며 경험되는 매체의 하나이기도 하다.[1] 인간을 둘러
매니시룩
- 보수적이고 지적인 여성을 연출하는 클래식한 경향
- 여피(Yuppie, Young urban professional)
: 도시의 젊은 전문인, 고가의 디자이너 라벨과 로고 선호,
파워 슈트(power suit) 착용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자웅동체의, 양성공유의’란 의미. 남성성과 여성성을 크로스 오버
둘의 결합체가 있었다. (둘의 결합체는 남자쌍, 여자쌍, 남녀쌍 세 종류가 있었다.)둘의 결합체인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는 자웅동체(androgynous)만이 남아 있다. 이들 둘의 결합체들은 등과 옆이 구부러져 원을 이루고 있었고, 둥근 형태로 네 개의 손과 네 개의 발,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