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東漢初年的高士, 最著名的是嚴子陵, 子陵已見前文。
각설동한초년적고사 최저명적시엄자릉 자릉이현전문
각설하고 동한 초년기의 고명한 선비는 가장 저명한 사람이 엄자릉으로 자릉은 이미 앞 문장에 나타난다.
後來復有扶風人梁鴻, 與妻孟光, 偕隱吳中。
후래부유부풍인양홍 여처맹광 해
- 추수가 끝난 황금빛 들판에서 이삭을 줍고 있는 나이 든 세 농촌 여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그림의 앞부분은 농촌의 실제 생활을, 뒷부분은 아름다운 자연과 목가적인 농촌을 그렸다.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소란스러움은 멀리 원경으로 밀려나 있으므로 화면은 깊은 정적에 잠겨 있어 세 사람
ch?nzh?] (성격·성질·성미가) 침착하고 용맹스럽다
?鋒陷陣 : 예봉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킴
상우춘은 침착 용맹하고 과감성이 있어 사졸을 잘 어루만지고 적진을 함락하고 예봉을 꺽어 아직 조금도 겁내지 않아 비록 역사를 익히지 않아도 용병이 몰래 고대와 합치했다.
自言能將十萬衆, 橫行天下, 所
ch?xi?ng] ① 망상(을 하다) ② 어리석은 생각(을 하다)
假斯文 [ji? s?w?n] ① 점잖은 체하다 ② 고상한 체하다
唐明皇:당 현종
만니 스승이 박수를 치고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포씨 스승의 학문은 원래 단지 이와 같습니다. 천락병풍은 본래 조카딸 궁안에 있었습니다. 단지 태진[양귀비]이 출세하여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