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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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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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31회 여산의 노인이 28신선의 시를 불러내고 찰마공주는 3천 귀신의 말을 강의하다
여선외사 32회 양쪽 기습 병사가 나는 듯이 신행전을 구제하고 한 오랑캐 기병은 세군과 싸우다
본문내용
前列着殊花奇草, 又與陳後主移春檻?佛;
앞에 특이한 꽃과 기이한 풀과 또 진나라 후주가 옮긴 춘람과 방불했다.
後面設有十二疊步障, 空蒙宵靄, 似有若無。
步障: 귀족들이 출행할 때 바람과 먼지를 막기 위해 사용하던 이동식 가리개
뒤에 12첩 보장을 설치하니 공중에 하늘 아지랑이가 있어 마치 있지만 없는 듯했다.
月君道:“六朝宋主設一?風於殿上, 表裏洞然。呼百官示之, 皆對曰無, 但以手摸之, 略有微?, 較之此?, 恐亦不相上下。”
洞然 [d?ngr?n] ① 명료하다 ② 매우 밝다 ③ 텅 비어 있는 모양 ④ 물소리를 형용
不相上下 [b? xi?ng sh?ng xi?] ① 막상막하(莫上莫下) ②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월군이 말했다. “6조 송나라 군주가 대전에 한 병풍을 설치해 표리가 뚫린듯합니다. 백관을 불러 보면 모두 없다고 대답하나 단지 손으로 더듬으면 대략 약간 막힘이 있으니 이 병풍과 비교하면 막상막하일까 염려됩니다.”
曼師道:“此乃鮫人口吐之絲, 龍女所織, ?之不盈一握, 眞乃希世之寶。”
?人 [ji?or?n]전설 속의 인어(人魚)를 말한다. 남해 물속에 사는 교인(鮫人)이 비단을 잘 짰는데, 물 밖으로 나와 인가에 머물면서 매일 비단을 짜다가, 작별할 무렵에 눈물을 흘려 구슬을 만들어 주인에게 주었다.① 전설에서 남해에 산다는 물고기 모양의 사람 ② 울면 눈물이 구슬로 된다고 함
만니 스승이 말했다. “이것은 인어가 토해낸 실로 용녀가 짰고 잡으면 한번 쥘정도로도 안되니 진실로 드문 보물이다.”
月君道:“妙是妙極了, 尙少一部希奇的音樂來配他。”
월군이 말했다. “지극히 오묘하나 아직 한 희귀한 음악으로 그것에 짝짓지 못함이 적습니다.” 曼師道:“有, 有!若要音樂, 還有個?風。”
만니 스승이 말했다. “있습니다. 만약 음악을 요구하려면 병풍이 있습니다.”
鮑師道:“老比丘尼來獻寶了!我知道刹魔主有架天樂?風, 原是唐朝楊國忠的。”
포씨 스승이 말했다. “늙은 비구니가 보물을 바치러 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찰마공주는 천락 병풍을 설치해놓고 있으니 원래 당나라 황조 양국충 것입니다.”
月君接着問道:“可就是水晶?風上雕刻的三十六個美女, 燈前月下, 一個個會走下來歌舞奏樂的??”
可就 [k? ji?] ① (…하면) 곧 ② 바로 ③ 틀림없이
월군이 이어 물었다. “바로 수정병풍에 조각한 36명 미녀는 등불앞과 달아래 개개인별로 달려가는 가무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아닌가?”
鮑師道:“是也。楊國忠這蠢東西, 疑是妖怪, 鎖閉在空樓上, 不敢用他。?後爲安祿山所取, 美人一個也不肯下來, 要把火燒滅他, 忽然不見, 却是刹魔主攝去。這只當做劫奪來的, 沒要緊替令甥女裝體面?!”
?后 [d?ih?u] ① 나중(에) ② 뒤에 가서 ③ 장래에
??面 [zhu?ng t?mi?n] 체면을 차리다
포씨 스승이 말했다. “맞습니다. 양국충 이 바보같은 물건은 요괴로 의심되니 공중누각에 닫아 감히 이를 사용을 못했습니다. 뒤에 안록산이 취해가져가 미인 한명은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고 불로 그들을 태우게 하여 갑자기 보이지 않았으니 찰마공주가 가져갔습니다. 이는 단지 빼앗아 왔기 때문에 단단히 조카딸을 대신해 체면을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曼師拍着手大笑道:“鮑老的學問, 原只如此!那座天樂?風, 本是舍甥女宮內的。只因太眞出世, 特賜與他, 助傾國之用。不期明皇竟癡想着?上的美人, 太眞恐?奪寵, 所以賜與國忠。那國忠、祿山, 豈能享受這天樂?舍甥女仍取回去, 是物歸故主。?這假斯文, 休得談今說古, 惹人笑話!”
痴想 [ch?xi?ng] ① 망상(을 하다) ② 어리석은 생각(을 하다)
假斯文 [ji? s?w?n] ① 점잖은 체하다 ② 고상한 체하다
唐明皇:당 현종
만니 스승이 박수를 치고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포씨 스승의 학문은 원래 단지 이와 같습니다. 천락병풍은 본래 조카딸 궁안에 있었습니다. 단지 태진[양귀비]이 출세하여 특별히 그녀에게 주어 나라를 기울게 하는 용도를 다하게 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명황[당현종]이 마침내 병풍의 미인을 어리석게 생각해 태진은 총애를 빼앗길까 두려워서 양국충에게 주었습니다. 저 양국충과 안녹산은 어찌 이런 하늘의 즐거움을 누리겠습니까? 조카딸을 버리고 돌아가므로 사물이 예전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당신 이 점잖케 하는데 지금과 예전을 말하여 타인 웃음을 야기하지 마십시오!”
鮑師也笑道:“我說來試試?, 不知幾時打聽在心裏了。”
포씨 스승이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설명을 당신에게 하는데 어느 시기 마음에 들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60-17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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