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기업 및 브랜드 소개
편한세상은 반발짝 앞서가려 합니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와 시대의 요구에 맞추어 끊임없이 진화해 왔으며, 이는 항상 남보다 반발짝 앞서가는 실체로 구현
2000년 :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불편 없이 사용
2003년 :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적인 단지 구현
2008년 : 친환
3. 타겟
‘e편한세상’은 ‘보통사람’을 타겟으로 삼고 광고를 제작한다. e편한세상이 말하는 보통사람이란 자신이 사는 곳을 자신의 부의 상징, 또는 지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편안함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뜻한
e편한세상’s ads doesn’t’t have a specified model(There are just a large of people who are similar to target consumer). So consumer can focus on product.
Especially, ‘진심의 시세’ ad that is the first of ‘진심이 짓는다’ series said that apartment value is not gorgeous of model but comfort of home. e편한세상 hope that consumers know 'Overshadowing effect' (that ce
3.e-편한세상이란?
e-편한세상은 '편한세상을 경험(experience)하라'는 의미다. 즉, 대림산업은 건축 전문가들이 품질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구현해 낸 '최고의 아파트'를 경험하라는 뜻으로 ‘쉼’을 강조하며 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대림은 품질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공간
2) 특징
대림 e편한세상의 광고가 주목을 받은 것은 2002년의 대림 라이프 크리에이팅의 연구원이 등장했을 때부터이다. 이때부터 e편한세상은 대중에게 살기 편한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어서 등장했던 '체감공간이 넓어집니다'라는 카피라이트는 같은 넓이를 디자인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