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ben kommen durch die ganze Welt}가 {장사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는데, 이것이 한국에 소개된 최초의 그림동화다. 그후 1922년 6월 방정환에 의하여 네 편의 그림동화 {개구리왕자 Froschprinz}, {잠자는 공주 Dornrschen}, {천당가는 길 Der Meisterdieb }, {막보의 큰 장사 Der gute Handel}가 잡지 <開闢>에
1. 인사
독일어의 기본 인사말에는 ‘Guten’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영어와 마찬가지로 독일어에서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밤에 하는 인사가 각각 다르다. 먼저, 독일어에서 아침 인사로 쓰이는 것은 guten morgen, 낮 인사는 guten tag, 저녁 인사는 guten abend, 밤 인사는 gute nacht이다. 여기서 guten이라는 단
ㆍ의문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품사
ㆍ누가(wer), 어디서(wo), 어떻게(wie), 언제(wann), 무엇을(was), 왜(warum)
ex1) Wie heissenSie? (이름이 뭐예요?)
- heissen: ~라고 부르다
ex2) Was machenSie? (당신은 무엇을 하시나요?)
- machen: ~하다, 만들다
ex3) Was machenSie jetzt?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 jetzt: 지금
ex4) Was
1. 의문사
ㆍ의문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품사
ㆍ누가(wer), 어디서(wo), 어떻게(wie), 언제(wann), 무엇을(was), 왜(warum)
ex1) Wie heissen Sie? (이름이 뭐예요?)
- heissen : ~라고 부르다
ex2) Was machen Sie? (당신은 무엇을 하시나요?)
- machen : ~하다, 만들다
ex3) Was machen Sie jetzt?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 jet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