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들이 로마자로 썼을 때 (-u)로 끝나기 때문.
② 子音幹動詞(자음간동사)는 동사가 활용할 때 어간(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자음으로 끝나기 때문.
③ 強変化動詞(강변화동사)는 활용할 때 뒤에 오는 말에 따라 변화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
※ 예외적인 五段動詞
い段+る 五段動
Ⅰ. 독일어의 구조
1. 문자와 발음
독일어의 문자를 알파벳(Alphabet)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리스 문자의 첫 자인 Alpha와 두 번째 글자인 Beta를 합해놓은 말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독일어도 고대부터 로마 문자를 빌려 쓰고 있는데 a~, o~, u~ 는 로마 문자를 약간 변형한 것이고 그밖에 그리스 문자에서
Ⅰ. 국어 굴절의 범주
어간에 여러 어미가 결합하는 현상, 즉 한 단어의 어미변화를 屈折(inflection)이라 한다고 했다. 굴절에 명사의 굴절과 용언의 굴절이 다 있을 때에는 앞엣것을 曲用(declension), 뒤엣것을 活用(conjugation)이라 하여 구별한다. 그리고 어미도 명사에 붙는 어미를 曲用語尾, 용언에 붙는
가지고 있다. 둘째, 항상 강세가 일정한 음절 즉 어근의 음절 또는 첫번째 음절에 온다. 셋째, 동사 활용형은 강변화형과 약변화형을 가지고 있다. 넷째, 동사 뿐만 아니라 형용사도 강변화와 약변화 두가지 종류의 활용형을 갖고 있다. 다섯째, 동사는 현재와 과거 두가지 종류의 시제형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