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와 직경 그리고 중요도를 구하였다. 수고는 5m를 기준으로 0-20m를 5개의 계급으로 나누었으며 상대도수를 통해 두 지역을 비교하였다. 흉고직경은 5m 간격으로 12개의 계급으로 나누어 상대도수를 이용하여 두 지역을 비교하였다. 중요도는 상대밀도, 상대피도 그리고 상대빈도를 구하여 이들의 합의
수고 및 지하고의 측정을 통해 임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동태를 예측하였다. 그리고 수간석해를 통하여 단목의 재적 및 각종 성장량을 계산하고 이를 통해 임분내 개체목의 성장과정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예측하였다.
3. 결과 및 분석
수간석해는 지상으로부터 0.2m의 원판을 채취하였고
선정, 수간석해를 실시하였다. 여건상의 이유로 실제 13개 plot, 5200m2에서 총 134본의 흉고직경과 40개의 수고, 12개의 수간석해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특성, 수율, 생산량, 입목가 등을 산출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흉고직경의 오름차순으로 정렬하여 각 수목에 대하여 번호를 매겨 자료를 활용하였다.
할 수 있는 그람시에 대한 학습을 한달 정도라도 진행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그람시학습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그람시학습에서 교재로 쓰인 것들은 다
음과 같은 것들이었는데 그람시의 {옥중수고--정치편}중 1장 [현대의 군주]와 2장 [국가와 시민
사회], {그람시와 마르크스주의이론} 중
-기본구문-
say 다음에는 절이 온다.
want 다음에는 절이 오지 못한다.
be accustomed to + ~ing = be(get) used to + (동)명사 = ~에 익숙하다
used to + 동사원형~ = ~늘 했다(과거의 규칙적 습관)
would~ = ~하곤 했다( 과거의 불규칙적인 습관)
take the trouble to~ = ~하느라고 수고하다
leave nothing to be de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