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태는 기존의 예배 형식을 완전히 탈피한 자유로운 예배형식으로 찬양 자체가 예배이자 찬양 자체가 메시지가 되는 형태이다. (말씀 선포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경우 찬양은 예배를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이다. 이러한 예배의 경우는 일정한 틀이 없기에 형태를 분류할 수는 없다 그
예배의 논거을 함에 있어 후자에 좀 더 힘을 실어 기술하겠지만 전자에 대한 기술도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다. 후자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함으로써 전자의 전통성을 주장하기 위함은 결코 아니며, 현대 교회의 예배의 흐름을 통해 앞으로 교회가 찬양을 통해 나가야할 비전만을 제시하고 자 한다. 또한 필
예배의 형태나 분위기는 전형적인 장로교회에 속한다. 주일에는 2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는데 오전 7시, 11시30분에 각각 예배가 시작된다. 이때 대표기도는 장로와 남자 집사중에서 맡은이가 담당한다. 각 예배후에 새신자들은 담임목사님과 잠시동안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저녁 찬양예배는
예배의 비주얼 이미지로 사용되며 보다 신비하고 영적인 예배 경험을 추구한다.
미 빈티지펠로십교회, 모자이크교회 등이 선두 주자로 꼽힌다.
-부정적 평가 : 경배와 찬양의 문제점( 진정한 예배의 의미보다 도구로 전락 위험성, 음악과 전통에 대한 무시), 교회음악에 대한 인식의 문제(음악의 도구
▣ 이런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엉성하지만 감격과 환희의 눈물이 있는 찬양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2, 더듬거리고 앞뒤가 잘 맞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여 가슴 치는 세리들과 창기들의 기도가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3, 아름다운 벽화나 예쁘게 장식된 꽃꽂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