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도자기
나라별/시대별 도자
중국도자
한~당대
청자 인문 사이호(후한시대;1~2세기)
인문청자는 후한(後漢)에 발생되었다. 맑고 밝은 청자유는 잘 녹아 이전의 원시청자나 회유(灰釉)도기와 전혀 다른 것으로 청자 제작기술이 급속히 발달하였음을 보여준다. 균형이 잘 잡힌 형태나 전면에 정교하
도자기의 발전과정
1)도자기(陶瓷器)의 역사
중국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로서 한국베트남타이일본 등 여러 나라가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도자기가 발달되었다.
중국 도자기의 기원은 은(殷)주(周)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한(漢)시대에는 녹색, 다색의 저화도 외에 고화도의
베트남 도자
녹유누각(후한시대;2~3세기)
1미터가 넘는 4층 누각으로 위아래를 두층씩 나누어 구웠다. 후한대(後漢)에는 이러한 누각이나 창고, 가축우리와 같은 건축물과 사람, 짐승 등을 도기로 만들어 무덤에 부장하는 풍습이 유행하였다. 누각의 각 층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나 활을 들고 있는
Ⅰ. 서론
여요 청자 수선화분
북송(北宋)
여요(汝窯) 청자 수선화분(靑瓷水仙盆)
높이 6.9 cm, 너비 23 cm, 길이 16.4 cm, 구경 23 cm, 저경19.3x12.9 cm, 중량 670 그램
이 타원형으로 생긴 화분은 입이 크게 벌어져 있고 벽이 깊다. 바닥은 평평한데 그 모서리 부분이 약간 돌출되어 있고, 구름모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