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본: 장백산 골짜기 골짜기에는 조그마한 여러 나라가 있었다. 그중에서 유명하게 된 것이 졸본이다. 졸본은 본래 조그만 나라였는데 동명성왕 주몽이 동부여에서 와서 그 나라를 얻어가지고 고구려를 세움으로부터 나라 힘이 떨치게 되었다. (5)기자조선: 압록강 하류에 내려오면 요동으로부터 황해
2. 소서노, 그녀는 누구인가?
(1) 소서노 (召西奴)
<생몰년 미상, 백제건국설화에 등장하는 비류와 온조의 어머니>
백제의 건국설화로는 온조왕을 시조로 한 것과 비류왕을 시조로 한 것들이 있는데, 그는 비류왕을 시조로 전하는 건국설화에만 등장하고 있다. 그녀는 졸본인 연타발의 딸로서 처
졸본부여, 부여 등의 존재에 대하여 확인해 보고자 한다.
『三國遺事』에서는 북부여와 동부여에 대해 각기 독립된 항목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북부여에 대해서는
『고기』에 이르기를 前漢의 선제 신작 3년 임술 4월 8일에 하느님이 흘승골성에 내려와서 오룡차를 타고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칭
졸본의 대립
드라마 주몽에서 한 사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회는 28회이다. 그리고 29회부터 33회까지 임둔과 진번지역을 공격하려는 준비과정과 전쟁장면이 나온다. 주몽은 그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다. 주몽과 대소는 태자가 되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하기 시작한다. 대소는 이 경합
1. 백제의 성립
『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온조(溫祚)를 중심으로 한 건국설화와 비류(沸流) 중심의 건국설화가 함께 실려있다. 온조 중심의 건국설화에서는 졸본부여의 둘째딸과 주몽 사이에서 온조와 비류가 태어난 것으로 되어 있다. 부여에서 주몽의 아들인 유리(琉璃)가 찾아와 태자가 되
나는 우리 가족과 재흥이네와 건호네와 같이 고구려 역사 탐방을 하러 갔다. 우리는 5월 1일 이 곳 심양을 출발하여 환인(桓仁)으로 갔다. 이 곳은 주몽이 동부여를 탈출하여 고구려를 세운 곳, 즉 그곳은 졸본성이다. 이 졸본성은 산성으로서 오녀산(五女山)에 위치해 있다. 이 곳 안에는 성벽(지금까지
졸본에 고구려의 도읍을 정했다고 했는데, 여기 졸본이 있죠? (졸본 가리킴)
그러면 동해안 지방에 자리 잡은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기억나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한반도 남부지역에 발전한 삼한의 각각의 위치를 살펴볼까요?
: 마한, 진한, 변한의 위치를 확인시킨다.
․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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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본 부여에 와서 졸본왕의 양자가 되었다가 왕이 죽은 후 나라를 계승한 것으로 되어있다.
삼국시대는 씨족사회에서 가족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고도기로서 아직 혈연적 공동생활이 붕괴되지 않았고 계급,신분의 분열도 심하지 않았으므로 타성을 자기 가정 내에 입양하는 일이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졸본지역에 정착한 후 졸본 부여왕의 둘째 딸과 결혼하여 비류와 온조를 낳았다. 주몽은 북부여왕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얼마 후 그가 북부여에 있을 때 맞이한 부인 예씨의 소생인 유리가 찾아오자 태자로 삼았다. 유리가 태자가 됨으로써 왕위를 계승할 수 없게 된 온조는 태자에게 용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