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살았던 생명체들의 이야기와 오늘날 인류의 모습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지구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까지를 연구하는 지구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학문이 지질학이라 말하고 있다. 지질학이 바탕이 된 이후에 생물학, 지구화학, 지구물리학 및 우주천체학
Ⅰ. 지질학과 초등교육
1. 지구 내부의 구조
1) 광물계에 대한 소개
(가) 교구 : 암석, 원소, 원석, 광물, 수정, 화석 표본, 명칭과 정의
(나) 제시 :
① 돌 하나를 집으면서 이것은 유황이다. / 물질과 명칭을 놓는다.
② 이것은 광물질(미네랄)이다. 이것은 일정한 원소가 합쳐져서 어떤 새로운 물질
지구 탄생의 우연성이다. 태양계에 속해있는 지구는 아직까지는 인간이 생각하는 생명체가 살고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면 과연 지구는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떻게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왜 다른 행성에는 생명체가 없는지, 만약 지구의 궤도가 바뀐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 등에 관해서 알
지구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 각종 자원의 고갈과 에너지의 위기, 인구 폭발과 식량난, 핵전쟁의 공포와 세계적 기상 이변이라는 검은 그림자가 지구촌 문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서 인류와 자연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지금까지의 과학은 진정으로 자연을 몰랐기 때문에 자연을
1.월리엄 길버트
2. 오토 폰 게리케
3. 스테판 그레이
4. 벤저민 프랭클린
5. 조지프 프리스틀리
6. 샤를 오귀스탱 드 쿨롱
7. 루이지 알로이시오 갈바니
8. 알레산드로 볼타
9.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
10. 앙드레 마리 앙페르
11. 마이클 페러데이
12. 게오르크 시몬 움
13. 조지프 헨리
14. 빌헬름
지구 그 자체와 지구의 환경으로서의 천체, 우주까지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지구는 그 자체를 구성하는 각 부분 예컨대 지각과 지구 내부, 해양, 대기권, 생물권은 물론 우주 환경까지도 서로 관련하되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계(system)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과학은 물리학, 화학
지구가 통학되고, 학문이 통합될 수 있으며, 그 근원은 어미블랙홀이다. 통합학문의 목표는 지구상에서 자연, 인간, 인공지능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공동체의 구현이다. 즉 인류는 자연을 통합학문으로 이해해야 하고, 인류가 인공지능에게 통합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본 우주론의
(astronomy)
응용과학, 융합과학의 측면이 강함
보통 세계적으로 지구과학은 대학 과정에서 배움
중고등학생에게 물리, 화학, 생물 과목에 고루 스며든 지구과학적 파트를 독립 과목으로
승격시킨 후 물리학, 화학, 생물학과 동등한 카테고리로 가르치는 나라
- 대한민국, 일본 외에는 전무
지구적으로도 나타남. 스케일에 무관하게 같은 구조 되풀이 하는 자기유사성 보임.
■ 심장의 생리학 - 심장 박동, 그 규칙적인 리듬의 레퀴엠
정상인의 심장 박동 수 측정해보니 복잡하고 불규칙적이고 심장 질환 환자들의 심장 박동은 규칙적임. 이를 ‘장기적으로 반대의 상관관계’라 함. 건강한
지구 표면의 물체는 지구와 함께 운동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운동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천문학의 발달에 따라 영국에 그리니치 천문대가 생기고, 프랑스에도 파리 천문대가 생겨 정밀한 천체 관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3) 물리학물리학은 파스칼이 액체의 압력에 관한 유명한 ‘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