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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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도는 한국땅인가
“일본 땅인 다케시마(竹島)를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
“다케시마는(竹島)”우리영토이며 이 같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몇일 전 일본의 우익단체들의 독도침략 선박이 독도를 점령한다는 계획안을 일본 언론에 공개했다. 조용하다 싶으면 터져 나오는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와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는 주장을 우리는 뉴스와 매스컴을 통해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의 발자취도 잘 닿지 않는 그 작은 섬을 놓고 한일 양국은 끊임없이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실제로 많은 일본인 친구들과 교제하고 있는 현재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 문제에 대해 관심자체가 별로 없다. 그 작은 땅 그냥 줘버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Sea of Japan"이라는 용어가 뭐가 잘못됐나? 하지만 이 같은 젊은이들 혹은 국민들의 생각은 분명하게 잘못됐음을 알리고자 이글을 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독도를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자세한 가치와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독도는 이미 신라 지증왕13년 때부터 우산국이라는 이름과 함께 삼국사기에 명시되어 있다. 그 후 조선시대 역시 왜구의 찾은 침략과 불법 점거 등에 안용복장군 조선시대 숙종때 울릉도와 독도의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경상좌수영의 수군인 능로군에 속해 있던 수병으로서 고 박정희대통령이 장군의 칭호를 내리는 등 후세 사람들에 의해 그의 공적이 인정되면서 그를 추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1966년 장군의 고향인 부산에서 사단법인 안용복장군 기념사업회가 조직되어 울릉도에 기념비를 세웠다
은 독도를 확실하게 우리 땅으로 규정짓기도 하였다. 한국의 식민화, 독립등 많은 사건 후에 1953년 독도의용수비대의 수호아래 현재까지 우리 경비대대의 자취아래 보호되고 있는 명백한 우리의 땅이다. 예전부터 이렇게 독도를 소중하게 여겼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선조들은 독도의 가치를 명백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독도근해는 북측 연안을 따라 남하하는 북한한류계수와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동한난류가 서로 만나는 해역으로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천혜의 어장을 형성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겨울철에는 한류계수에 서식하는 연어, 송어 등의 어족이 독도근해를 찾으며, 여름철에는 난류계수가 우세하여 독도주변에는 오징어, 꽁치, 방어 등의 온대성 어족과 참다랭이, 개복치 등 아열대 어족이 많아진다. 독도근해의 어획대상은 약95%이상이 오징어이며, 어획량은 1995년 약9천톤, 1996년 1만1천톤으로 기록되고 있다. 독도연안에서는 1m급 대형혹돔을 비롯하여 돌돔, 벵어돔, 개볼락 등 어종과 소라, 전복, 해삼, 홍합 등을 만날 수 있다. 독도어장은 현재 울릉도 도동어촌계 소속의 1종 공동어장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어장에서 어민들은 전복, 소라, 해삼, 문어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1997년의 경우 9.4톤의 생산으로 약1억원 정도의 어민소득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수산자원은 국민들의 식생활 유지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첨단해양 탐사 기술의 발달로 이곳의 가치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자원개발 중.장기 실천계획에서 육상자원 고갈에 따른 대체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해의 배타적경제수역은 대륙붕과 심해성 지질구조의 특징을 동시에 갖는 지역으로 지하 심부의 석유.천연가스와 더불어 해저면의 인광상, 메탄수화물 부존이 확인되었으며 해저열수유화광물의 부존가능성도 확인 필요라고 언급하고 있다. 20세기 들어 세계각국은 육상자원의 고갈로 필연적으로 바다에 눈을 돌리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배타적경제수역 영해를 포함하여 연안에서 200해리에 이르는 범위내의 일체의 어업·광 물자원에 대해 연안국이 배타 적으로 관할권을 갖는다고 선언한 수역을 말한다.
으로 상징되는 더 많은 바다의 영토확보와 배타적경제수역내 대체자원의 개발 및 이용에 관심을 쏟고 있다. 독도를 기점으로 하고 있는 이 배타적 경제수역의 수심 500m 이하 해저퇴적층에 존재하는 메탄수화물은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양개발 선진국으로부터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은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생산기술 연구등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본의 경우 일본의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의 100년분에 해당하는 양이 일본 주변해역에 부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 1월에는 도쿄 남서쪽 시즈오카현 앞바다 해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 함유층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석유, 천연가스층 위에는 일종의 뚜껑 역할을 하는 하이드레이트(Hydrates)란 물질이 있습니다. 러시아과학원이 공개한 이 물질의 분포도를 보면 인도에서 대만, 동해를 지나 미국, 남미 서해안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벨트를 형성하고 있죠. 이 연결고리 중에 끊긴 곳이 독도 부근입니다. 이미 울산 남동쪽, 독도 아래쪽의 일본 서해안 지역에서는 천연가스와 석유가 나오고 있고 일본도 통산성 주도로 민.관 합작기구를 만든 점으로 미뤄 우리도 빨리 조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경상대 백우현 교수(화학과)는 이렇게 독도부근 해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독도의 진실 http://www.truthofdokdo.or.kr/
2. 독도학회 http://www.dokdoinkorea.com
3. 미인독도 http://myhome.naver.com/miintokdo/mc-lin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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