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독도 분쟁과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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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도] 독도 분쟁과 해결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독도는 어떤 섬인가?
1) 독도의 위치와 특성
2) 독도의 자원
2.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1)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숨은 이유는?
2) 언제부터 독도의 영유권 논쟁이 시작되었는가?
3)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또 다른 다케시마(竹島)
4) 일본의 독도 침탈 과정
① 17세기 말 일본의 울릉도․독도 침탈 시도 저지와 조선 영토 재확인
② 1905년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
3.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
1)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증거
① 日 고지도에도 독도는 한국 땅
② 서양지도에 기록된 독도
2) 독도의 객관적 영유권 자는 누구인가?
Ⅲ. 결론
1. 일본의 무력침탈의 가능성
2. 한국 정부의 소극적 대응
3. 대처 방향
1) 국제사법재판소에 대한 일본의 속셈 간파
2) 독도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

본문내용
Ⅱ. 본론
1. 독도는 어떤 섬인가?
1) 독도의 위치와 특성

독도는 울릉도에서 92km 거리에 있으며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는 것이라곤 수평선뿐이다. 수심은 매우 깊어 2,000m에 이르는 망망대해에 몇 개의 점으로 외롭게 떠 있는 돌섬이다.
그런데 독도는 하나의 바위섬이 아니다. 깎아지른 절벽에 둘러싸인 제법 큰 섬 2개(동․서도)와 주위에 작은 부속 섬, 암초들이 흩어져 있다. 그것들에는 각각 가제바위, 독립문바위, 구멍바위, 지네바위, 미륵바위 등의 이름들이 붙어 있다. 이렇게 볼 때, 독도는 아주 작은 규모의 군도라고 할 수 있겠다.
면적도 넓지 않다. 동․서도와 수십 개에 이르는 부속 섬과 암초를 모두 합쳐봐야 여의도공원의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952년 11월 12일에 한국산악회 조사단이 측량한 결과에 따르면 약 6만4,416평 정도였다. 그런데 2005년7월 대통령 산하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 역사정립기획단’의 조사결과 독도의 면적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6650㎡ 정도 넓은 18만7453㎡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의 부속 도서도 기존에 알려진 36개가 아니라 8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도 중에는 서도가 크다. 둘레도 넓고 면접도 넓으며, 높이는 동도가 98m인데 비해 서도는 168m이다. 서도에는 작은 암초와 바위들도 더 많다. 이처럼 서도가 여러 모로 크기 때문에 수섬(♂)이라고 불리고 동도는 암섬(♀)이라고 불린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번지. 2000년 3월 20일 경북 울릉군 의회에서 이 의결, 4월 7일 공포되면서 새롭게 얻게 된 주소지다.
독도의 지리적 위치는 동경 131˚51´~131˚52´, 북위 37˚14´~37˚15´에 해당된다. 한반도의 본토로부터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가장 가깝다. 울진군의 죽변으로부터 동쪽으로 직행하면 약 215km가 된다.
그렇다면 일본으로부터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일본 오끼섬으로부터 약 160km 거리에 있다. 울릉도-독도의 거리가 92km임을 감안하면 독도는 일본의 오끼도 보다 대한민국의 울릉도에 68km나 더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본토와의 거리를 따져 독도가 일본에 더 가깝다고 주장한다.

2) 독도의 자원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덕분에 독도는 인간에 의한 환경 훼손이 심하지 않아 해양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우선 독도의 기후는 해풍이 심한 해양성 기후이다. 연근해의 표면수온은 3~4월에 10˚C 정도로 가장 낮고, 8월에는 25˚C 이다. 한류인 북한 해류가 이 섬 부근에서 돌며, 난류인 쓰시마해류는 더 북상하여 선회한다. 표면수의 염분농도는 33~34%로 비교적 높고, 표층 산소량은 6.0ml, 토명도는 17~20m로 상당히 맑은 수역이다. 여기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며, 플랑크톤이 맑은 천혜의 조건을 갖춘 회유 성 어족 자원이 풍부하다.
따라서 섬 주변에는 전복, 소라, 미역, 김, 잡어 등 수자원이 풍부하여 동해 어민들의 출어장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독도의 황금어장은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30~40년 전만 해도 독도에는 강치가 많이 서식하고 있었으나 사람들의 접근과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다.
바다 밑에는 수많은 다랑어 떼와 혹돔, 망성어 등이 자유롭게 노닐고 있다. 198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도연구회’ 조사결과 이제껏 울릉도 근해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해조류인 대황의 대량 서식이 밝혀지기도 했다.
독도는 강한 해풍과 암석류의 척박한 토질을 갖고 있어 식물이 자라기 힘든 땅이다. 독도의 식물은 바위틈에서 어렵게 생명을 유지하는 풀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서도에서 갯강활로 보이는 풀 등 식물 3종이 발견되었고, 남방식물인 번앵초도 많이 보이고 있다. 흰 꽃을 피우는 섬패랭이도 많이 발견됐다.
동도에서는 그 중턱에서 섬괴불 나무 32그루가 가냘픈 생명을 이거가도 있다. 동도의 사철나무는 육지의 것보다는 잎이 크고 둥근데, 분화구 사면에 몇 그루가 자라고 있다. 또한 1989년부터 푸른 독도 가꾸기 모임에서 심은 동백, 해송 등 8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현재까지 독도에는 소나무과, 노랑덩굴과, 장미과 등 목본 식물 3종과 명아주과, 비름과, 질경이과, 섬 괴불나무, 해송, 왕거미풀 등 초본식물 50여 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쥐명아주, 번행초, 갯패랭이꽃, 대나물, 가는기린초, 붉은 가시딸기, 무룬 나무, 구절초, 참김의털, 달뿌리풀, 노간주비짜루, 날개하늘나리 등은 울릉도에도 없는 풀들이다.

섬괴불 나무 가는기린초 갯패랭이꽃 달뿌리풀 번행초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울릉도와 함께 동해 한가운데 있는 단 두개의 섬이기 때문에, 암초를 중심으로 부근에 서식하는 어류들이 철따라 몰려들어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흑돔, 개볼락, 조피볼락, 달고기, 오징어, 문어, 방어, 가자미, 가오리, 새우, 소라, 전복, 해삼, 성게 등이 풍부하며, 또한 동해에서만 발견되는 멸치 크기의 미개발 수산물인 앨둥이는 330만 톤으로 추정되어 앞으로 황금어장으로서 수산자원의 개발 가능성이 매우 크다.
독도 부근의 대륙붕과 해저에 대해서는 아직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러시아의 연구소들은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독도 부근 해저에 매장되어 있다고 보고 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도 울릉도․독도 부근 일대를 천연가스 징후 지대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의 조사 연구 과제라고 할 것이다.
참고문헌
이예균․김성호 , 예나루
호사카 유지, (주)자음과 모음
신용하, 살림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 有, 인터넷 자료 참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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