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1.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2.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3.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4.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5.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6.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7.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8.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09.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0.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1.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2.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3.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4.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5.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6.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7.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8.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19.gif)
![[한국경제론]임금과 노사관계의 발전방향-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647-0020.gif)
분야
hwp1. 임금의 의미
1-1. 임금의 의미와 기능
1-2. 임금의 결정요소
2. 임금구조
2-1. 임금수준 및 격차 - 직종별, 사업체규모별, 학력별, 성별
2-2. 우리나라 임금수준과 경쟁국과의 임금수준 비교
3. 임금체계
3-1. 임금체계의 문제점
3-2. 임금체계 개선방안
4. 임금정책의 발전방향
Ⅱ. 노사관계
1. 노사관계의 정의
2. 우리나라 노사관계 전개과정
2-1. 노사관계 전개과정
2-2. 노조에 대한 정부의 관점
3. 최근 노사이슈와 대응방향
3-1. 주요 쟁점 및 전망
3-2. 대응방향
4. 노사관계 발전방향
1. 임금의 의미
1-1. 임금의 의미와 기능
임금이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 봉급, 기타 여하한 명칭으로든지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을 말한다. 따라서 일당, 봉급, 급여, 수당, 월급 등 명칭여하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고용종속관계 아래에 있는 근로자에게 근로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면 모두 임금에 포함된다.
노동용역 보수의 크기를 의미하는 임금수준은 보는 입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임금이 소득으로서 생활비의 유일한 원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이 받기를 원하며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생활급임금을 요구한다. 기업가의 입장에서는 임금이 비용으로서 생산에 필요한 지급항목인 노무비가 되기 때문에 보다 적게 지급하기를 바라며, 생산성이나 능률에 견주어 결정해야 한다는 능률급임금이나 생산성임금을 주장한다. 또한, 국민경제의 입장에서는 임금이 경제순환에 있어서 구매력이나 가격으로서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임금수준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아도 어려운 문제를 야기하게 되므로 적정선을 꾀하게 된다.
지나친 고임금은 노동자의 생활수준을 높일지 모르나 기업의 노무비 증가에 의한 이윤폭의 감소나 지급능력이 못 따르게 되어 생산축소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생산가가 높아져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며 소득수준 향상에 의한 수입증가로 도리어 노동자의 실업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 반대로 지나친 저임금은 기업가에게는 유리할지 모르나 노동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노동력의 재생산을 불가능하게 하여 인적 자원의 유지와 개발에 큰 차질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저임금은
http://ns.kli.re.kr/intro/profile/2-1.html
http://www.seri.org/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kli.re.kr/ 한국노동연구원
박일규, 「노동경제학」, 박영사, 1993
구해근, 「한국 노동계급의 형성」, 창작과비평사, 2002
민남식 외, 「한국노사관계의 발전방향과 과제」, 다산출판사,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