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보건교육] 간단한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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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보건교육] 간단한 응급처치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대상
주제
학습
목표
단계
도입

전개

요약

정리
본문내용
▣선생님 소개 및 주의 집중 (박수치기)
-학생들에게 “얼음 땡!!”을 한 후 “선생님을 보세 요.”라고 말하며 주의집중을 유도한다.
(박수치는 짱구)
▣동기유발
-일상생활(학교 및 집)에서 다쳤을 때 사용했던
처치법에 대해 발표해 볼까요?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다리에 피가 나서 보건실로 갔어요.
-복도에서 뛰다가 벽에 부딪쳐 코 피가 나서
보건실로 갔어요.
* 소란스럽지 않도록 한사람씩 손을 들어서
발표하도록 한다.

2분


















▣학습목표 제시
-“학습목표를 다같이 읽어 볼까요?”
학생들 모두 학습목표를 하나씩 큰소리로 읽어보도록 한다.
▣학습안내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 알아보기
-응급처치 o, x 퀴즈
-응급처치 노래 부르기
▣생각해보기
*응급처치란 무엇일까요?
갑자기 다치거나 아프게 된 사람에게 하는 즉각적인 처치. 어떤 환자에게 손상이나 질병이 생겼을 때, 구급차 또는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도움을 주거나 처치하는 것으로,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응급처치는 왜 필요할까요?
-사고나 돌발적인 질병은 언제나 우리주위에서 일어나 고 있으며, 때로는 매우 위험하다.
-즉각적이고 적절한 처치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응급처치의 일반사항
-절대 당황하지 말 것!
-다친 곳과 병의 정도를 침착하게 판단할 것!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안정시킨다.
-환자 주위의 위험물 제거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부상상태에 다라 의료기관 및 119에 연락한다.
-의식이 없거나 발작시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기도유지: 호흡없거나 불규칙한 경우
-지혈: 외부 출혈시 심한 경우에만 압박지혈법 이용, 심장보다 높게 올린다.
-체온을 유지하도록 모포나 옷을 덮어 준다.
-119전화상담원이 지시하는 처치법 실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알기

상황1-코피가 날 때

1. 머리를 앞으로 숙인다.
2. 오른손으로 코 끝을 잡고 2~3분간 누른다.
이유는 : 코피가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 해서, 지혈목적으로.
3. 왼손으로 코밑을 받친다.
3. 코 위에 얼음 찜질을 해줘요
-코를 세게 풀면 안된다 : 코를 세게풀면 모세혈관이 파열된다.
-피를 삼키면 안된다. : 삼킬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키 기도 한다
-코로 숨시지 말고, 입으로 숨쉰다.
-15분 이상 피가 멈추지 않으면, 병원에 도록한다.

상황2-염좌(삔 것)
“발목에 멍이들고 많이 부었어요.”

1. 다친부위를 움직이지 않는다.
2. 다친 부위를 높여준다.
3. 즉시 냉찜질-부어 오르는 것을 막는다.
4. 1~2분 뒤 온찜질-혈관을 이완시켜 다친 부위에 영양공급해서 회복을 촉진시켜 준다.
* 특히 학교에서 염좌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 을 설명해준다.
“준비운동을 하고 체육활동을 해요.”
“계단이나 난간, 복도에서 뛰지 않고, 천천히 조심하 면서 걸어요.”“ 책상위에 올라가서 놀지 마세요”
“바닥이 너무 닳은 실내화는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새 것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나서 “우리 모두 잘 할수 있나요?” 라고 질문하며 확인한다.

상황3-외상
“상처가 나서 피가나요.”

1.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상처를 소독한다.
3. 붕대를 감아 상처를 보호한다.
* 특히 학교에서 외상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칼 등의 뾰족하고 위험한 물건으로 친구와 장난하지 않는다.”
“압정이나 못과 같이 위험한 물건들은 잘 정리해 둔 다.”

상황4-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1. 눈을 정대 비비지 않는다.
2. 눈을 깜박여 눈물을 흘린다.
3. 코를 막고 대야에 물을 받아 눈을 깜박인다.


한 학생의 이름을 말하며“00 이가 수업을 마치고, 가방을 들고 나서는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눈에 모래같은 것이 들어가 버렸다면,00 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질문하고 잠깐 생각할 시간을 준다.
“그렇죠. 눈을 비비면 안된다고 하려고 그랬죠.”라고 말하며 마무리 짓는다.

상황5-화상을 입었을 때

1. 찬물에 상처부위를 20분간 담근다.
* 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는 조직파열 우려로 담궈진 찬 물에 넣는 것이 더 좋은 것을 덧붙여 설명한다.
2. 옷자락을 함부로 떼지 않는다.
3. 물집을 절대 터뜨리지 않는다.

-알코올이나 소주 사용: 알콜이 증발하면서 나는 시원한 느낌으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상처에 2차적인 감염이나 손상을 줄 수 있다.
-간장이나 된장 발라: 민간요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간장이나 된장은 발효식품으로 오히려 화상부위 피부의 이물질이 된다.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