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1.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2.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3.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4.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5.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6.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7.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8.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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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3.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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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6.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7.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8.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19.gif)
![[국문학사]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4/593353-0020.gif)
분야
pptx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병자호란의 경우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각계각층의 기록과 증언 등을 통한 문학사의 새로운 단계.
새로운 표현방식이 나타나고 상하층의 간격이 좁아짐.
국가 공식 기록
선조의 의주 피난 내력
정탁
김용
박동량
전란의 경과와 교훈
조경남
신경
민순지
그저 사실을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데 그치고 진실을 파헤치지 않음.
사사로운 의견을 피함.
->공인된 기록보다 개인의 실기와 체험담이 더 큰 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