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1.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2.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3.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4.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5.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6.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7.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8.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09.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0.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1.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2.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3.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4.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5.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6.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7.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8.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19.gif)
![[유아교육] 조기유아교육정책-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768-0020.gif)
분야
hwp1. 현재 우리나라의 유아교육에 대한 서술
2. 유아교육이 왜 이 지경까지 왔으며 현재 불고 있는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글
3.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유아교육법규의 필요성 역설
본론
1.현재 우리나라의 유아교육 현실
가. 일원화 되지 못하는 유아 교육 법규 체제의 현실
나.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해
2.외국의 좋은 유아교육 실례
3.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유아교육 법규 제시.
결론
조기 교육의 폐해를 막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유아교육법규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
밀레니엄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IT의 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 사용의 보급화로 세계가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보와 지식을 나누며 살게 되었다. 즉, 서로가 가진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일이 전보다 더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지구촌에 사는 모두에게 요청되는 것은 서로서로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하고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적 존재가 아닌 사회적 존재인 유아도 자기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장차 사회생활에 필요한 규범이나 관습, 행동양식 등을 습득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2000년도에 들어오면서 세계화의 물결과 학부모들에 의한 조기 교육의 요구는 높은 파도처럼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자녀교육을 위한 우리나라 부모의 열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말에 동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급격한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에서의 안전 불감증과 현대 가정에서의 자녀양육의 높은 교육열이 옳게 방향을 잡지 못하여 계속적인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심지어 자녀의 영어발음을 좋게 한다고 아이의 멀쩡한 혀에 수술 칼을 대고 있다(동아일보, 2002. 4. 1). 필자도 실제로 유아의 조기 영어공부를 위해 실제로 혀를 수술하는 세태를 비판한 짧은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우남희이종희(1996b). 유치원 영어교육의 적합성 진단: 문헌고찰 및 실태 연구. 어린이교육 제 14집, 73-86.
이정민(1994). 국제화&개방화 시대와 유아 외국어 교육. 한국어린이육영회 유아교육학술대회 발표논문집. 73-82.
이옥로(1982). LAD와 조기 영어 교육. 영어 교육, 23, 13-26.
강영은(1991). 시사 국민학교 영어. 시사영어사.
김덕기(2002). 초등영어교육: 이론과 현실의 재조명. 2002년 언어교육 학술대회 자료집. 27-33,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외국어연구소/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김기철(2002, 1, 17). ‘이슈와 현장’ 강남지역 학원열병. 한국일보.
이지영(2004, 6, 29). "실컷 놀아야 공부도 힘껏 해"교수들, 조기교육 비판사이트 열고...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