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1.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2.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3.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4.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5.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6.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7.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8.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09.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0.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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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4.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5.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6.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7.gif)
![[도시공학-단지계획] 국내 외 사례를 통한 살기좋은공동 주거단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562-0018.gif)
분야
hwpⅡ. 본론
1.일본 시노노메 주거단지
2.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라운하임
3. 돈암동 동부 센트레빌 단지
4. 상계 주공 4단지
Ⅲ. 결론
변화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서로 호환성, 가변성, 정합성을 갖도록 이루어진 체계로 정의 내릴 수 있으며, 소위 Open Building, SI(Support/Infill)주택 등으로도 일컬어진다. 이러한 개념의 출발은 1965년 하브라켄의 주도 하에 추진된 네덜란드 SAR(Stichting Architecten Research)의 작업에서 출발하였다는 데는 학자들 간에 의견을 달리하지 않는다.
오픈하우징이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된 배경은 근대건축이 태동된 18세기말 산업혁명으로 공업화 사회로의 구조변화와 함께 다양성과 인간성 추구를 기본으로 한 주거분야의 표준화, 조립화 기술에 대한 근대 건축가들의 꾸준한 노력(바이쎈호프 주거단지;1927 , 마르세이유 주거단지 등)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 이후 주택업자나 정부에 의해 주도된 대규모 주택건설과정에서 균일화, 획일화의 기술로 전락되어 점차 거주의 질적 하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비롯된다.
하브라켄은 네덜란드 도시(당시 도시화로 주택문제가 심각했음) 아인트호벤(Eindhoven)의 교외에 건립된 연립주택(32가구)을 조사 관찰한 결과 공간의 수, 위치, 크기의 변화를 밝혀내고, 이러한 변화는 단조롭고 획일적으로 대량 공급된 주거가 입주자의 다양한 기대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에 근거한다고 인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