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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AND 간행물명 : 불어불문학연구263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스완네 집 쪽으로』의 결말에 대하여
이충민 ( Lee Chungmin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131~154페이지(총24페이지)
TAG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스완네 집 쪽으로』(Du cote de chez Swann), 발생 비평(critique genetique)
호수의 문학적 형상화와 낭만주의 - 스낭쿠르, 라마르틴느, 생트뵈브를 중심으로
김용민 ( Kim Yongmin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63~104페이지(총42페이지)
TAG 호수(lac), 낭만주의(romantisme), 루소(Rousseau), 스낭쿠르(Senancour), 라마르틴느(Lamartine), 생트뵈브(Sainte-Beuve)
프루스트의 손원고를 통해 보는 마들렌의 종교적 은유와 문학창조
김영혜 ( Kim Young Hae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31~62페이지(총32페이지)
TAG 프루스트의 마들렌(madeleine de Proust), 손원고(manuscrits), 세례(bapteme), 부활(resurrection), 성체식(eucharistie), 성체현시(adoration perpetuelle)
시의 공간 구축술: 앙드레 뒤부쉐의 경우
심재중 ( Sim Jae-jung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105~130페이지(총26페이지)
TAG 앙드레 뒤부쉐(Andre du Bouchet), 시의 공간 구축술(travail d`espacement de la poesie), 여백(blancs), 탈구된 언어(langage disjoint), 시인-보행자(poete-marcheur), 풍경(paysage), 원소들(elements), 균열(failles), 이접(disjonction)
달랑베르와 함께 장-자크를: 루소 자서전의 “실험적” 기획에 대해
김영욱 ( Kim Younguk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5~30페이지(총26페이지)
TAG 경험주의(empirisme), 계몽주의(Lumieres), 실험(experience), 실험적(experimental), 자서전(autobiographie), 지식체계(systeme des connaissances), 체계적 정신(espritsystematique)
덧없는 삶의 순간포착과 언어놀이- 세실 메나르디의 『황금빛』에서
정선아 ( Chung Seon-ah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155~179페이지(총25페이지)
TAG 세실 메나르디(Cecile Mainardi), 『황금빛』(la blondeur), 덧없음(l`ephemere), 이름 부를 수 없는 것(l`innommable), 프랑스현대시(poesie francaise contemporaine),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언어놀이(jeu de langage), 릴케(Rainer Maria Rilke)
Informations culturelles dans le dictionnaire bilingue :le cas des dictionnaires francais-coreen
최지인 ( Choi Ji In ) , 앙투안블레 ( Blais Antoine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217~233페이지(총17페이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어휘는 사회·문화적인 개념을 담고 있다. 포괄적인 의미의 ‘문화’와 관련하여 어휘가 가지는 내포의미connotation, 즉 암시된 의미는 외국어 어휘를 이해하거나 사용함에 있어 형태, 통사적 정보 그리고 외연의미denotation 만큼이나 중요하다. 어휘의 형태나 공기cooccurrence 정보를 이용하여 정확한 의미 유추가 늘 가능한 것도 아니고 어휘 사용자의 언어 능력에 따라 그 가능성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일반 이개어 사전에서 이러한 내포의미를 가진 표제어를 찾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따라서 문화적인 개념을 등가어나 예문 등 표제항 텍스트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술하여 그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천언어의 외적 현실에 기반한 내포 의미 정보는 대응되는 목표언어의 등가어나 등가표현으로 제...
TAG 사전학(lexicographie), 이개어 사전(dictionnaire bilingue), 불한사전(dictionnairefrancais-coreen), 문화 정보(information culturelle), 사전 예문(exemple lexicographique), 등가 관계 설정(mise en equivalence)
디지털 시대의 프랑스 도서 경제
전지혜 ( Chun Jihye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8] 제113권 235~264페이지(총30페이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어휘는 사회·문화적인 개념을 담고 있다. 포괄적인 의미의 ‘문화’와 관련하여 어휘가 가지는 내포의미connotation, 즉 암시된 의미는 외국어 어휘를 이해하거나 사용함에 있어 형태, 통사적 정보 그리고 외연의미denotation 만큼이나 중요하다. 어휘의 형태나 공기cooccurrence 정보를 이용하여 정확한 의미 유추가 늘 가능한 것도 아니고 어휘 사용자의 언어 능력에 따라 그 가능성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일반 이개어 사전에서 이러한 내포의미를 가진 표제어를 찾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따라서 문화적인 개념을 등가어나 예문 등 표제항 텍스트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술하여 그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천언어의 외적 현실에 기반한 내포 의미 정보는 대응되는 목표언어의 등가어나 등가표현으로 제...
TAG 디지털 시대(ere numerique), 도서 경제(economie du livre), 전자책(livre numerique), 도서정가제(prix unique du livre), 도서 가치 사슬(chaine de valeur du livre)
장 주네의 『발코니Le balcon』에 나타난 역할놀이 연구
신은영 ( Shin Eunyoung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7] 제112권 99~128페이지(총30페이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어휘는 사회·문화적인 개념을 담고 있다. 포괄적인 의미의 ‘문화’와 관련하여 어휘가 가지는 내포의미connotation, 즉 암시된 의미는 외국어 어휘를 이해하거나 사용함에 있어 형태, 통사적 정보 그리고 외연의미denotation 만큼이나 중요하다. 어휘의 형태나 공기cooccurrence 정보를 이용하여 정확한 의미 유추가 늘 가능한 것도 아니고 어휘 사용자의 언어 능력에 따라 그 가능성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일반 이개어 사전에서 이러한 내포의미를 가진 표제어를 찾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따라서 문화적인 개념을 등가어나 예문 등 표제항 텍스트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술하여 그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천언어의 외적 현실에 기반한 내포 의미 정보는 대응되는 목표언어의 등가어나 등가표현으로 제...
TAG 장 주네(Jean Anouilh), 『발코니Le balcon』, 역할(role), 역할 놀이(jeu de role), 이미지(image), 환상(illusion)
에메 세제르와 1960년대 퀘벡 잡지들
한대균 ( HAN Daekyun )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2017] 제112권 129~141페이지(총13페이지)
1960년 퀘벡의 두 잡지 『자유』와 『단호한 결의』는 퀘벡의 독립을 향한 정치적 문학적 운동의 특성과 방향을 규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본고는 특히 『단호한 결의』에 실린 글들을 분석하면서 당시 지식인들의 사상을 파악하였고, 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마르티니크의 작가 에메 세제르의 여러 글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퀘벡은 결국 식민 피지배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단호한 결의』가 내세우는 탈식민주의적 사회주의는 에메 세제르의 유럽 사회주의 비판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즉, 유럽의 사회주의는 피식민지배자들이 아니라, 노동자 계층에 관심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바로 퀘벡 내의 사회주의 운동의 모순과 같은 것이다. 1960년대 퀘벡의 독립운동은 민족 대 민족이 아니라 계층 대 계층의 투쟁의 성격이었고 이는 탈식민적 사회주의의 한계를 드러내...
TAG 에메 세제르(Aime Cesaire), 퀘벡 (Quebec), 자유(Liberte), 단호한 결의(Parti 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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