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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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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조선사연구회 AND 간행물명 : 조선사연구 총 17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낙포 이종문의 생애와 하목정(霞鶩亭): 구본욱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7] 제26권 1~22페이지(총22페이지); TAG 하목정, 낙포(洛浦) 이종문, 전의이씨

유형원의 『동국여지지』 편찬을 위한 고투와 실학적 지리학: 박인호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7] 제26권 23~48페이지(총26페이지); TAG 유형원, 『동국여지지』, 『반계수록』, 실학, 『동국여지승람』, 실학적 지리학

조선후기 봉산(封山)의 운영과 송광사의 사원경제: 정용범 ( Jeong Yong Beom ) , 송인주 ( Song In Ju )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7] 제26권 49~78페이지(총30페이지); TAG 봉산(Bongsan), 황장목(Hwangjangmog), 율목(Yulmog), 향탄(Hyangtan), 사찰림(Buddhist temple forest)

일제강점기 민족교육운동의 전개양상과 성격 - 경북북부지역 야학운동을 중심으로 -: 심상훈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7] 제26권 79~110페이지(총32페이지); TAG 야학, 야학운동, 민족운동, 사회(주의)운동, 교육

사야카 연구의 회고(回顧)와 전망(展望): 후지와라다카오 ( Takao Fujiwara )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6] 제25권 59~112페이지(총54페이지);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등장하는 사야카(沙也可)(김충선)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1945년에 종료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그것과, 다른 하나는 1945년(일본의 민주화와 한국의 식민지체제로부터의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그것이다. 제2차 대전이전은 일본제국주의를 최고로 생각하는 정부 아래, 여러 문화 및 제도를 통제 하에 두었다. 수백 년 전, 사야카의 자손들에 의해 발간된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 혹은 모하당(사야카)의 시문·유문은 당시의 식민지주의적 학자나 저널리스트, 정치가에 의해 모조리 비판되었다. 그러나 당시 식민지체제 측인 한 명의 역사가가 조선왕조의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30·11월 기유조>』)과 사야카의 자손의 가계 기록(『혼서婚書<숭정崇禎3·경오12월>』)을 조사하여, 마침내 사아카가 일본군으로부터 ...; TAG 사야카·김충선, 『모하당문집』, 『조선왕조실록(선조30<1597>년 11월기유조』, 『혼서(승정3<1630>년경오12월)』, 투항한 (항왜)장군, Sayaka, Kim chunngseon, research datav

임진왜란 이후 대구지역의 전후 복고와 사회재건: 구본욱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6] 제25권 169~205페이지(총37페이지);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등장하는 사야카(沙也可)(김충선)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1945년에 종료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그것과, 다른 하나는 1945년(일본의 민주화와 한국의 식민지체제로부터의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그것이다. 제2차 대전이전은 일본제국주의를 최고로 생각하는 정부 아래, 여러 문화 및 제도를 통제 하에 두었다. 수백 년 전, 사야카의 자손들에 의해 발간된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 혹은 모하당(사야카)의 시문·유문은 당시의 식민지주의적 학자나 저널리스트, 정치가에 의해 모조리 비판되었다. 그러나 당시 식민지체제 측인 한 명의 역사가가 조선왕조의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30·11월 기유조>』)과 사야카의 자손의 가계 기록(『혼서婚書<숭정崇禎3·경오12월>』)을 조사하여, 마침내 사아카가 일본군으로부터 ...

17세기 조일관계의 변화와 왜학역관: 이상규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6] 제25권 1~60페이지(총60페이지);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등장하는 사야카(沙也可)(김충선)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1945년에 종료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그것과, 다른 하나는 1945년(일본의 민주화와 한국의 식민지체제로부터의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그것이다. 제2차 대전이전은 일본제국주의를 최고로 생각하는 정부 아래, 여러 문화 및 제도를 통제 하에 두었다. 수백 년 전, 사야카의 자손들에 의해 발간된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 혹은 모하당(사야카)의 시문·유문은 당시의 식민지주의적 학자나 저널리스트, 정치가에 의해 모조리 비판되었다. 그러나 당시 식민지체제 측인 한 명의 역사가가 조선왕조의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30·11월 기유조>』)과 사야카의 자손의 가계 기록(『혼서婚書<숭정崇禎3·경오12월>』)을 조사하여, 마침내 사아카가 일본군으로부터 ...

이승휴의 천하관과 영역인식: 박인호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5] 제24권 1~12페이지(총12페이지);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등장하는 사야카(沙也可)(김충선)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1945년에 종료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그것과, 다른 하나는 1945년(일본의 민주화와 한국의 식민지체제로부터의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그것이다. 제2차 대전이전은 일본제국주의를 최고로 생각하는 정부 아래, 여러 문화 및 제도를 통제 하에 두었다. 수백 년 전, 사야카의 자손들에 의해 발간된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 혹은 모하당(사야카)의 시문·유문은 당시의 식민지주의적 학자나 저널리스트, 정치가에 의해 모조리 비판되었다. 그러나 당시 식민지체제 측인 한 명의 역사가가 조선왕조의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30·11월 기유조>』)과 사야카의 자손의 가계 기록(『혼서婚書<숭정崇禎3·경오12월>』)을 조사하여, 마침내 사아카가 일본군으로부터 ...

『신증동국여지승람』효자편의 효행 사례와 정표 유형: 이재두 조선사연구회, 조선사연구 [2015] 제24권 13~42페이지(총30페이지); 임진왜란·정유재란에 등장하는 사야카(沙也可)(김충선)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1945년에 종료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그것과, 다른 하나는 1945년(일본의 민주화와 한국의 식민지체제로부터의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그것이다. 제2차 대전이전은 일본제국주의를 최고로 생각하는 정부 아래, 여러 문화 및 제도를 통제 하에 두었다. 수백 년 전, 사야카의 자손들에 의해 발간된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 혹은 모하당(사야카)의 시문·유문은 당시의 식민지주의적 학자나 저널리스트, 정치가에 의해 모조리 비판되었다. 그러나 당시 식민지체제 측인 한 명의 역사가가 조선왕조의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30·11월 기유조>』)과 사야카의 자손의 가계 기록(『혼서婚書<숭정崇禎3·경오12월>』)을 조사하여, 마침내 사아카가 일본군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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