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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AND 간행물명 : 러시아연구599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남카자흐스탄주 거주 우즈베크 디아스포라의 평화적 공존에 관한 원인 분석
성동기 ( Dong Ki Sung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3] 제23권 제1호, 187~205페이지(총19페이지)
종교와 주술의 경계로서 러시아 이콘 -예술적 이미지와 의미의 해석
이규영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3] 제23권 제1호, 207~228페이지(총22페이지)
우즈베크-타지크 민족 기원론 소고: 독립 이후의 역사적 논쟁을 중심으로
정세진 ( Se Jin Jung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3] 제23권 제1호, 229~258페이지(총30페이지)
This article attempts a study on national origin of Uzbek-Tajik, examining particularly historical debates after independence. This paper aims to evaluate historical debate regarding to Arian culture, Samanid dynasty and the unsolved territorial dispute between Uzbekistan and Tajikistan. For Uzbeks,...
포스트 사회주의 체제전환국가의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강봉구 ( Bong Koo Kang ) , 추가영 ( Ga Yung Chu ) , 이상준 ( Sang Joon Lee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3] 제23권 제1호, 259~278페이지(총20페이지)
본 연구는 다양한 정치체제를 채택해 상이한 경제성과를 거두고 있는 탈 사회주의 체제전환 27개국에서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2010년 이후 체제전환국들의 정권 유형이, 구분이 어려운 상태라기보다는, 대부분 어느 한 쪽으로 분류하기가 더 쉬운 체제 공고화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는 점에서 정치체제와 경제성장 간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은 의미를 가지고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1996년부터 2010년까지의 세계 거버넌스 지수(Worldwide Governance Indicators: WGI)를 독립변수로, 일인당 GDP를 종속변수로 하고 고정효과, PCSE 모델을 사용해 각국의 패널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주주의는 일인당 GDP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민주주의 체제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
김남섭 ( Nam Sub Kim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3] 제23권 제1호, 279~329페이지(총51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쿨리코보 - 보로디노 - 파리의 선율
최종술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2] 제22권 제2호, 119~138페이지(총20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바흐친과 칸트, 신칸트주의? 초기 사유의 지성사적 맥락에 관하여
최진석 ( Jin Seok Choi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2] 제22권 제2호, 139~160페이지(총22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19세기 후반 타슈켄트 도시공간의 구조와 러시아 제국 권력의 재현
기계형 ( Kye Hyeong Ki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2] 제22권 제2호, 161~198페이지(총38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우즈베키스탄의 노동이주와 송금: 현황과 사회경제적 영향
김영진 ( Young Jin Kim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2] 제22권 제2호, 199~233페이지(총35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배급과 노동, 그리고 사회정의: 러시아 내전기(1918~1921년) 페트로그라드의 노동자와 배급
류한수 ( Hansu Lyu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러시아연구 [2012] 제22권 제2호, 234~257페이지(총24페이지)
이 논문은 1920년대 말 ~ 1930년대 초의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소련 정부의 노동 정책에 의해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문서고 자료와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 그리고 각종 정부 보고서 등에 실린 통계 수치를 이용하여, 당시 소련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던 “7시간 노동일”과 “연속 노동 주” 제도, 그리고 이러한 제도들의 시행으로 인한 작업안전 상태의 변화를 세밀하게 검토 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급속한 산업화 기간 동안 레닌그라드 금속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노동조건은 악화되지 않았다. 초과노동 시간을 포함해 그들의 1일 노동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연간 노동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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