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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뷔히너학회 AND 간행물명 : 뷔히너와 현대문학724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독일과 터키의 경계에서 - <매운 소스를 곁들인 한스 하나>라는 영화를 중심으로
신종락 ( Shin Jong-rak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1권 299~319페이지(총21페이지)
이 영화 작품이 다른 이주민 영화와 구별되는 것은 독일에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일들과 세대 간의 갈등을 잘 묘사했다는 것이다. 문화와 종교가 다른 터키인들은 독일에 살면서 가정 내에서도 터키 전통 때문에 세대 간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터키 사람들이 독일 문화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보수적인 전통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배우자를 고르는 문제부터 생활태도 및 습관 등 이주국에서 정체성 문제에 늘 봉착하게 되어 심리적 불편함을 겪게 된다. 주인공 하티제는 서구 문화를 선호하지만 서구 문화에 상처받고 터키 문화를 배격하지만 내면은 터키 문화에 익숙해 있다. 그는 전통을 지키고 서구 사회 문화를 수용하려고 하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지 못하고 절망하는 이방인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전통을 고수하고자 해서 비극을 초래했...
TAG 정체성, 이주, 세대갈등, 전통, 통합, Identitat, Einwanderung, Generationskonflikt, Tradition, Integration
사이버네틱스 인간론 Ⅰ - 근대의 휴머니즘적 인간형에서 포스트모더니즘적 인간형으로의 변천에 관한 자연과학적 접근을 중심으로
최은녕 ( Choi Eun Nyo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1권 321~356페이지(총36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인간학, 사이버네틱스, 포스트휴먼, 포스트모더니즘, 모더니즘, Anthropologie, Kybernetik, Posthumanismus, Postmoderne, Moderne
게오르크 뷔히너 『보이체크』를 통한 연극교육학적 교수방법
김맹하 ( Kim Maeng Ha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5~29페이지(총25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연극교육학, 개방형식, 게오르크 뷔히너, 보이체크, 드라마투르기, Theaterpadagogik, das offene Form, Georg Buchner, Woyzeck, Dramaturgie
문학 작품 속의 유령 - 실러의 『시령자 Geisterseher』에 나타난 문학과 시각 간의 상호관계
신동도 ( Shin Dong-d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31~59페이지(총29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문학, 시지각, 상호작용, 실러, 『시령자』, Literatur, visuelle Wahrnehmung, Wechselwirkung, Schiller, Geisterseher
은백양나무와 까마귀 - 브레히트의 시 「소리」를 중심으로
김길웅 ( Kim Gil-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61~83페이지(총23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브레히트, 이미지와 현실, 후기시, 소리, Brecht, Bild und Realitat, spate Lyrik, Laute
애도와 기억 -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와 스티븐 달드리의 <더 리더>에 나타나는 전후세대의 역사의식 비교
구연정 ( Gu Yeon Je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85~115페이지(총31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애도작업, 슐링크, 사후기억의 윤리, 역사의식, 더 리더, Trauerarbeit, Schlink, Ethik des Postmemory, Geschichtsbewusstsein, The Reader
젊은 안네의 슬픔 - 카렌 두베의 『이것은 사랑 노래가 아니다』에 나타난 여성의 몸과 자의식 연구
정미경 ( Jung Mi Kye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117~137페이지(총21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카렌 두베, 이것은 사랑 노래가 아니다, , 베르터, 신경성 폭식증, Karen Duve, Dies ist kein Liebeslied, Korper, Werther, Bulimie
성과주의 시대의 주체문화와 ‘기업가적 자아상’ - 에른스트 빌헬름 핸들러의 소설 『우리가 죽는다면』을 중심으로
박은주 ( Park Eun Jo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139~172페이지(총34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기업가적 자아, 사회적인 것의 총체적 경제화, 신자유주의, 에른스트빌헬름 핸들러, 우리가 죽는다면, das unternehmerische Selbst, die totale Okonomisierung des Sozialen, Neoliberalismus, Wenn wir sterben
전환기 이후의 기억문화와 영화적 홀로코스트 내러티브 - <더 리더>, <4분>, <마지막에는 관광객이 온다>의 영화분석을 통해 본 포스트메모리의 현재와 미래
배정희 ( Bae Jeonghee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173~208페이지(총36페이지)
사이버네틱스는 1940년대에 미국의 수학자 위너 Norbert Wiener(1894-1964)에 의해서 제창된 학문분야로서 인간과 기계 사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제어의 방법론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분야들이 중첩되어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이다. 20세기 중반기의 첫 발생에서부터 후반기의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네틱스가 단계적으로 밟아온 발전의 역사 안에는 모더니즘에서부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서서히 발전을 진행해온 20세기 현대 인류의 문화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1차 사이버네 틱스가 인간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모더니즘의 휴머니즘적 인간형과 이런 주체에 의해서 제어되는 기계존재들에 관해 분석했다면, 2차 사이버네틱스는 시스템중심적 사이보그 사회로서 - 확장된 생명체의 범주 안에 새로이 편성된 -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TAG 기억, 홀로코스트, 기억문화, 홀로코스트 영화, 포스트메모리, Erinnerung, Holocaust, Erinnerungskultur, Holocaust-Film, postmemory
1989년 이후 한국 독어독문학의 변화에 대한 고찰
배기정 ( Bae Ki-chu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8] 제50권 209~230페이지(총22페이지)
이 연구에서는 1980년대에 양적 성장을 거듭해 온 한국의 독어독문학이 1990년대에 맞이한 외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자기변화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같은 시기에 ‘문화학적 독일연구’의 틀에서 수행된 한국 독문학자들의 독일통일 연구가 어떤 특성을 보여주는지 살펴보았다. 최근 30년간 독어독문학은 ‘문화를 텍스트’로 읽는 문화학적 방법론을 통해 다른 분과학문과의 다학제적이고 통합적인 방법을 지향하는 독일학, 문화학, 매체학과의 공존을 꾀하였다. 언어교육을 비롯한 전공 및 교양교육에 폭넓게 활용되기 시작한 인문학 기반의 ‘문화학적 독일연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통일 연구가 주종을 이루며, 그 가운데에서도 급격한 체재의 변화를 겪은 구동독인들의 문화적, 심리적 갈등양상에 관한 연구의 성과는 정치학, 경제학 차원의 통일 논의와 차별되는 국내 독일통...
TAG 한국독어독문학, 독일통일, 문화학적 독일연구, Koreanische Germanistik, Deutsche Wiedervereinigung, Kulturwissenschaftliche Deutschlandstu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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