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학동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 된 까닭은?

고원규  남명학연구원, 선비문화 [2019] 제35권 134~144페이지(총11페이지)

혁명지사 신채호의 나라사랑 정신

김주현  남명학연구원, 선비문화 [2019] 제35권 145~159페이지(총15페이지)

『조선왕조실록』에 실려 있는 ‘세손’과 ‘세조’

조규태  남명학연구원, 선비문화 [2019] 제35권 160~169페이지(총10페이지)

곤양읍성昆陽邑城의 장소성과 복원 문제

박용국  남명학연구원, 선비문화 [2019] 제35권 170~183페이지(총14페이지)

제1장 『죽유집』 해체 -편찬 과정과 주요 내용-

강문식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13~36페이지(총24페이지)

제2장 죽유 오운의 생애 -학자ㆍ관료적 자취와 타자의 시선을 중심으로-

김학수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37~56페이지(총20페이지)

제3장 죽유 오운의 학문과 저술세계

김순희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57~78페이지(총22페이지)

제4장 죽유 오운의 생애와 내면의식

박동욱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79~105페이지(총27페이지)

제5장 죽유 오운의 학문과 사상 -사상관계와 저술을 중심으로-

손병욱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107~148페이지(총42페이지)

제6장 남명과 죽유 오운의 학문성향과 시대인식 -남명의 「한훤당화병발」 및 남명과 죽유의 「책문제」를 중심으로-

김경수  남명학연구원, 남명학연구원총서 [2018] 제11권 149~174페이지(총26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