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국가예산의문제점

 1  년국가예산의문제점-1
 2  년국가예산의문제점-2
 3  년국가예산의문제점-3
 4  년국가예산의문제점-4
 5  년국가예산의문제점-5
 6  년국가예산의문제점-6
 7  년국가예산의문제점-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년국가예산의문제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선 국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정부의 경기 낙관 전망으로 인한 예산 부풀리기와 국회에서의 ‘선심 쓰기’식의 예산심의, 그리고 고소득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예산내의 부익부 빈익빈 몇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부풀어진 예산에 대하여 야당인 한나라당에서는 감세안을 내놓았지만 이 또한 고소득층을 위한 정책이 될 거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산 배정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였으며, 기타 많은 문제점들을 제기 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열의원실] 2014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질문 [민주당]
[연합뉴스 보도자료 2013-11-14 10:40]
1. 2014년도 예산은 팽창예산, 선심성 예산
○ 2014년도 예산은 정부가 내년도 경제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전망하여 세수를 과대 계상함으로써 9조원의 적자국채를 발행하여 국민 부담을 가중시킨 팽창예산이고 성장보다는 분배에 비중을 두고 있는 다분히 정치색이 짙은 선심성 예산편성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중 략 ----------
○ 2014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115조5천억 원, 특별회계 41조1천억 원, 기금 64조9천억 원 등 221조4천억 원으로 2013년도 예산 207조8천억 원에 비해 6.5%(일반회계 8.4%)가 증가했고 이중 세수부족으로 인한 적자국채 발행이 9조원에 달합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10.8%)와 국방예산(9.8%) 등 경직성 예산은 증가율이 높은 반면 산업·중소기업,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생산성 예산은 증가율이 매우 낮습니다. 정부는 생산성 분야의 예산증가율은 낮지만 성장동력산업 등 사업별 예산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경직성 예산의 비중이 계속해서 급증하는 현상은 재정건전성을 해치고 세수부족 사태를 재현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2. 실질성장율 전망치 5%는 너무 낙관적
국무총리께 묻겠습니다.
○ 정부는 내년에 경제가 급격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여 경상성장율 7.5%, 실질성장율 5%, 민간소비증가율 4.4%내외 등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경제는 80년∼90년대 고성장 시기를 지나 서구 선진국처럼 저성장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