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령 신화 이누야사 사혼의 구슬과 금단의 보물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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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정령신화
이누야사, 사혼의 구슬과 금단의보물신화
이누야샤의 정의와 작가 개요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봉 수준에 오른 신인 작가들 중 한 사람 다카하시 루미코는....
일본의 출판사인 소학관에서 매년 실시하는 신인코믹 대상이란 등용전에서 가작이라는, 그리 좋지 못한 성적으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일본여자대학교 재학 중에 그린 "우루세이 야쯔라"는 그녀의 최대 히트작이 되었으며, 단행본 34권이 2200만부 이상 팔려나갔다.
그 후 1982년에 일본의 주간지 "빅 코믹 스피리트"에 연재되었던 "메존일각"은 단행본으로만 1800만권이 팔렸으며, TV 시리즈와 실사영화, OAV로 제작되는 등 의 히트를 거듭, 한 때는 일본에서 과부 신드롬까지 일어 났었다. 그녀의 단편집 "루믹 월드" 3권은 70판을 돌파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루믹(RUMIKO+COMIC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게 되었다. 일본의 소년 선데이에 란마1/2을 9년간 연재 했으며, 데스카 오사무를 잇는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작가로 불리며, 현재는 역시 소년 선데이에서 이누야샤를 연재중이다.
이누야샤 주요 등장인물
히구라시 카고메
한국명 유가영. 원래 카고메라는 뜻이 숨바꼭질 놀이라는 뜻인지라 한국에서 임의로 유가영이라고 바뀌었음
제목은 이누야샤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은 이 소녀다. 중학생으로 전형적인 노력파로 머리도 좋고 발랄한데다 자존심도 강하고 항상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적극적인 성격. 집안이 대대로 신사(; 일본의 신사로 일본 무속 신앙의 신들을 모시는 사원)를 담당하는 무속 집안으로 그녀의 할아버지는 늘상 그런 무속 집안이라는 것과 집안 전통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카고메 본인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 신사의 한 우물로 빨려들어가 과거로 타임 슬립하면서 본의아니게 온갖 위험과 모험에 휘말려 들게 되고 신성한 고목에 봉인되어 있던 이누야샤를 해방시켜주면서 이누야샤를... 그리고 미륵, 싯포, 산고, 키라라 등등의 동료들을 얻으면서 사악한 반요 나라쿠와 사혼을 구슬을 둘러싼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된다. 사실 그녀는 과거 이누야샤의 옛 연인 키쿄우(국내명 금강)의 환생으로 그녀에게도 강력한 무녀의 영적인 힘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누야샤를 두고 다시 되살아난 키쿄우와 기묘한 삼각 관계까지 전개된 상태. 원래 사혼의 구슬은 키쿄우가 이누야샤와의 사이를 이간질시킨 나라쿠때문에 서로 죽이게 되면서 그녀의 유언으로 키쿄우를 화장하면서 저승으로 사혼의 구슬을 가져가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5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카고메의 할아버지 손에 있던 것을 카고메가 지니게 되고 그걸 본의 아니게 실수로 구슬을 깨뜨리면서 흩어진 수백 수천조각들의 구슬 파편들을 모으려고 한다. 하지만 카고메는 자신의 실수로 깨져버린 사혼의 구슬을 모두 다 되찾고 나면 더 이상 자신의 존재성이 이누야샤 일행들에게 있어서 없어질 지도 모른다라는 두려움을 안고 있다. 덧붙여 말하는데 이누야샤에서도 아마존 여전사의 영웅 신화가 담겨 있다. 주인공인 카고메도 그렇고 키쿄우도 그랬으며 산고 역시 강인한 아마존 여전사로써 여성이 지켜야 할 때 얼마나 강해지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이누야샤
원래는 아버지가 500년도 더 오래된 옛날 일본 열도의 서쪽 나라를 다스린 위대한 대요괴 제왕 투아왕() 야샤마루와 어머니가 인간으로 공주였던 이자요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다. 반요의 특성상 매월 초하루가 되면 그날 하루만 인간이 되는 습성을 가지고 있고 이복형인 셋쇼마루와 지극히 사이가 안좋으며 셋쇼마루가 링이라는 인간 소녀를 살려주면서 얼어붙은 마음이 녹을 때까지 형과 늘 극단적으로 적대적이였다. 키쿄우와 연인 사이였으나 나라쿠의 교활한 함정에 걸려 키쿄우는 치명상을 입고 이누야샤는 키쿄우의 화살에 맞아 나무에 봉인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미래에서 거슬러 올라온 카고메에 의해 봉인이 풀려나게 된다. 처음에는 카고메에 대해 잘 믿지 않고 성가시게 생각했지만 차츰 카고메와 연인 사이로 변해간다. 그러면서 동시에 옛 연인인 키쿄우를 잊지 못하고 있다. 이누야샤가 허리에 찬 검은 철쇄아(; 텟사이가)로 형인 셋쇼마루가 차고 있는 천생아(; 텐세가)와 함께 두 형제의 아버지인 투아왕의 송곳니로 만들어진 검이다. 천생아는 벨 수 없는 백명의 목숨을 구하는 치유의 검이지만 이누야샤가 차고 있는 검은 소중한 하나를 지키기 위해 백마리의 요괴를 벨 수 있는 막강한 요검이다. 보유하고 있는 필살기로 바람의 상처( 카제노 키즈), 폭류파(; 바쿠류하), 금강청파(; 콘고소하) 등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금강청파는 나중에 얻게 되는 필살기지만 바람의 상처와 폭류파를 원래 가지고 있었던 철쇄아였기때문에 이 검을 두고 셋쇼마루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기도 했었을 정도였다. 카고메의 실수로 깨어진 사혼의 구슬 조각들을 모두 되찾기 위한 모험을 하고 있고 한 때 사혼의 구슬을 탐내어 구슬을 통해 아버지처럼 대요괴가 되고 싶어 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구슬에 대한 소망이나 욕심같은 마음이 사라졌다. 말버릇이 고약하고 건방진 도련님같이 굴지만 무척 자상한 성격이다.
싯포
꼬마 여우 요괴로 망나니 뇌수 요괴(천둥 벼락을 다루는 요괴 종족.) 일족 비천과 만천에 의해 아버지가 살해되고 복수를 위해 카고메와 이누야샤에게 접근해 사혼의 구슬 조각 일부를 통해서 이루려고 훔치려다가 결국 이누야샤한테 부탁을 하게 되었다. 이누야샤는 비천과 만천이라는 그 뇌수 요괴 형제를 찾아가 처치하고 몇개의 사혼의 구슬 조각을 얻게 되는데 결국 싯포는 동료가 된다. 대략 인간으로 보자면 810살 전후의 사내아이에 해당하는 녀석으로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여우불이라고 손에서 푸르스름하고 작은 귀신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별로 큰 공격 능력은 없지만 귀여운 인상과 철부지 어린애의 분위기때문에 이누야샤 일행들에게 중요한 동료이기도.. 원래 겁이 많지만 가끔은 용기를 내어 싸우기도 한다. 둔갑 능력이 뛰어나며 온갖 다양한 모습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미로쿠(미륵)
머리 좋고 준수한 용모지만 유난히 색을 밝히고 돈밝히는 불량법사로 걸핏하면 못된 손버릇(.....성희롱의 진수) 때문에 말썽이 많다. 그 때문에 아무 여자나 붙잡고 유혹하려하는 등 변태 색골 날라리 불량 법사지만 진지할 때는 무척 진지하고 남을 위할 때는 무척 많이 신경 써주는 성격. 미로쿠에게는 상당히 뛰어난 악령 퇴치 능력을 갖추고 있고 오른손에는 저주받은 손으로써 닥치는대로 빨아당기는 풍혈(카제아나; 손바닥에 난 검은 구멍. 블랙홀처럼 모든지 빨아당긴다. 문제는 그 구멍 크기가 천천히 커져가고 있어 언젠가는 미로쿠 자신조차 빨아당길 위험까지 가지고 있다.)을 사용해 모든지 빨아당기기도 한다. 하지만 풍혈은 나라쿠가 미로쿠의 할아버지에게 걸어놓은 저주로 나라쿠를 퇴치하려던 미로쿠의 할아버지 이후에 삼대 모두 이 풍혈의 저주에 걸렸으며 미로쿠의 아버지조차 자신의 오른손에 난 풍혈에 의해 빨려들어갔다. 나라쿠를 처치하지 못하면 그 풍혈의 구멍이 터무니없이 커져 결국 주인마저 삼켜버리고 마는 저주인 것이다. 하지만 풍혈을 미로쿠는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염력이 깃든 염주와 천으로 그림과 같이 봉인해놓다가 필요할 때 잠시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며 풍혈의 저주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다. 나라쿠의 계략으로 인해 전멸당한 요괴퇴치사 마을의 생존자인 산고와 차츰 연인 관계 쪽으로 엮어가고 있지만 미로쿠의 호색한 기질 때문에 자주 산고에게 감시당하거나 혼쭐이 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