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님과 어머니 박형서 음란성 연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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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손님과 어머니 박형서 음란성 연구리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박형서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음란성 연구
1. 작가소개
1972년 강원도 춘천 출생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2000년 『현대문학』에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로 등단
소설집으로는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과 『자정의 픽션』
단편 정류장으로 2008년 제 32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
2. 박형서에게 소설이란 무엇인가?
박형서의 소설에는 지금까지 많이 논의되어 온 저명한 문학 비평가들이 말한 소설의 정의를 갖다 붙이기가 뭣하다. 가장 광범위하게 상식의 정도로 논의되는 소설의 정의인 “일정한 분량의 언어로 이루어진 개연성 있는 허구”조차 거절한다. 박형서의 소설의 범주는 “일정한 분량의 언어로 이루어진 개연성은 찾기 힘든 허구”이다. 특히 지금부터 중점적으로 살펴볼 그의 작품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음란성연구는 현실에 한 발자국도 들여놓고 있지 않은 순정의 허구이자, 인과성 없는 여담들의 증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모두 편집증적이다.
젊은 작가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는 것이 편집증, 망상이다. 대표적으로 박민규를 들 수 있다. 하지만 박민규의 편집증, 망상은 알레고리적인 측면이 있다. 의도적이고 기법으로서의 편집증의 서사양식을 빌려온다. 하지만 박형서는 밑도 끝도 없는 편집증의 서사이다. 알레고리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 그냥 재미있고 웃길 뿐이다. 개콘보다 더 웃긴 소설이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뭐가 있을까 싶다. 여기서 대상 텍스트로 하는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음란성 연구는 블랙코미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주요섭과 사랑손님과 어머니
1) 주요섭
여심 주요섭은 190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중국 후쟝대학과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수학했다. 『신동아』주간, 중국 푸런대학 교수, 『코리아 타임스』 주필, 경희대 교수 등을 지냈다. 1921년 『매일신보』에 깨어진 항아리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초기에 인력거꾼 살인등 경향적인 작품들을 발표하다가, 사랑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추물 등의 대표작을 내놓으면서 인간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해방 후에는 사회의식을 그린 교수와 모리배, 죽음의 문제를 다룬 세 죽음 등을 발표했다. 1972년 사망했다.
참고문헌
7. 참고자료
◎ 박형서, 자정의 픽션, 문학과지성사, 2006
◎ 문학과 사회 2006 겨울호 이 작가-박형서론
◎ 문학과 사회 2007 봄 문학공간
◎ 중앙일보 [손민호기자의 문학터치] 원조`개그 소설`에 대한 일 고찰 2006. 11. 06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499435
◎ 한겨레 신문 - 정여울 에세이스트
http://www.hani.co.kr/section-021015000/2006/11/0210150002006111706350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