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수영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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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 김수영 작품세계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4.19, 민중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시인 김수영
Ⅰ. 서론
Ⅱ. 본론
1. 김수영의 생애와 시대상황
1) 김수영 시인의 생애
2) 1950~1960년대의 시대상황
2. 김수영의 활동 및 작품 경향
1) 초기 (광복~6.25이전)
2) 1950년대 시 소개 : 헬리콥터
3) 4.19 민주주의혁명 시 소개 : 하…… 그림자가 없다 /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4) 5.16군사쿠데타 이후 : 풀
3. 김수영의 눈에 대하여
1) 눈
2) 눈
3) 눈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들어가기 전에
◆ 참여시란?
◆ 1960년대
- 참여냐 순수냐
- 리얼리즘 문학의 부활
◆ 참여시인 김수영
◆ 일제시대 저항문학과 60년대 참여문학
본론 - 1. 김수영의 생애와 시대상황
1) 김수영 시인의 생애
1921년 11월27일 서울 종로2가 관철동 158번지에서 아버지 김태욱과 어머니 안형순 사이 의 8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1924년 조양 유치원.
1926년 고강호와 함께 계명서당에 다님.
1928년 어의동 공립보통학교 (현 효제초등학교) 입학.
1934년 보통학교 6년 동안 줄곧 성적이 뛰어났으나 장질부사, 폐렴, 뇌막염 등을 앓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아
1년여 요양 생활.
1935년 선린상업학교 전수부(야간) 입학
1938년 선린상업학교 전수부를 졸업하고 본과(주간) 2학년으로 진학.
1942년 선립상업학교를 졸업
1945년 6월, 길림 공화당에서 [춘수(春水)와 함께]라는 3막극을 상연. 시 [묘정의 노래]를
에 발표.
1950년 김현경과 결혼
1953년 거제리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그곳에서 박인환, 조병화, 김규동, 박연희, 김중희, 김 종문, 김종삼, 박태진 등과 재회. 선린상업학교 영어 교사.
1954년 주간 에 근무.
1955년 문화부 차장.
1957년 김종문, 이인석, 김춘수, 김경린, 김규동 등과 묶은 앤솔로지 [평화에의 증언]에 폭 포등 5편의 시 발표.
1958년 11월, 제 1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1959년 첫 시집 [달나라의 장난] 간행.
1960년 [하....그림자가 없다],[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기도],[육법전서 와 혁명],
[푸른 하늘은], [만시지탄은 있지만],[ 나는 아리조나의 카보이야],[거미 잡이],[가다오 나가다오],
[중용에 대하여],[허튼소리],[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 간],[그 방을 생각하며],[나가타 겐지로] 등 발표
1961년 계간 문학지 에 참여.
1965년 6.3 한일협정 반대시위에 동조하여 박두진, 조지훈, 안수길, 박남수, 박경리 등과 함께 성명서에 서명.
1968년 1월호에 발표했던 평론 [지식인의 사회참여]를 발단으로, 지상을 통하
여 이어령과 3회에 걸친 뜨거운 논쟁. 펜클럽 주최 문학세미나에 서 [시여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 6월 15일, 밤 11시 10분경 귀가 하던 길에 구수동 집 근처에서 버스에 부딪힌다. 서대문에
있는 적십자 병원에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음날(16일)
아침8시50분에 숨을 거둠, 6월18일, 예총회관 광장에서 문인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서울 도봉동에
있는 선영에 안장됨.
1974년 시선집 [거대한 뿌리] 간행
1975년 산문선집 [시여, 침을 뱉어라] 간행
1976년 시선집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 산문선집 [퓨리턴의 초상] 간행.
1981년 [김수영 시선],[김수영 전집 1-시],[김수영 전집 2 - 산문] 간행. 전집 출간을 계기로
김수영 문학상 제정.
1988년 시선집 [ 사랑의 변주곡] 간행.
참고문헌
참고자료
오봉옥- 김수영을 읽는다
송기한- 1960년대 시인
신경림 - 시인을 찾아서
김수영 전집
인터넷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