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제13회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Educare 2005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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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교육] 제13회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Educare 2005 Fall)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참관업체 : 총 102개 업체

2. 영역별 구분

3. 전시회의 장점

4. 전시회의 단점

5. 느낀 점

6. 전시회 모습

본문내용
2. 영역별 구분
최근 유아교육계는 프뢰벨, 가베가 단연 독보였다. 특히 가베를 이용한 교구가 가장 많았는데, 자석을 이용해서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자석 블록)은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만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교구를 내 놓은 곳이 많았다. 영역은 골고루 나눠져 있다고는 할 수 없게 전시 되었지만, 딱 보면 무슨 영역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①미술 영역은 아이들이 아이클레이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교구가 있었고, 액자를 만들어 보기, 핸드 프린트 교구, 페이스페인팅 등이 있었다.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아이클레이였다. 기존의 지점토와는 좀 다르게 가볍고, 원래의 기본의 하얀색 클레이에 내가 원하는 색깔을 입혀서 자유롭게 조작하고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지점토는 공기 중에 뒷면 쉽게 굳어버리는 반면, 아이클레이는 쉽게 굳지 않아서 조급하게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도 없고, 무엇보다 무거운 지점토에 비해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아이들이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이색적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