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문화재] 고구려의 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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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화재] 고구려의 성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통주성

황룡산성

평양성

철옹성

태백산성

장수산성

위나암성

운두산성

용담산성

오녀산성
본문내용
○ 소 개 :통주성은 평안북도 동림군 고군영리에 위치하며, 고구려 때 처음 쌓고, 고려시기와 조선시기에 대보수한 일이 있다. 성은 고군영리 북쪽에 높이 솟은 장대봉에서 그 좌우로 각각 남쪽 평지를 향하여 뻗어내린 능선을 따라 산에서 평지에 걸쳐 쌓은 사모봉식의 평산성이다. 성벽은 돌로 쌓았는데 그 둘레는 약 4.1km이다. 성벽은 북, 동, 서 세 면의 산지대에서는 외면축조방법으로, 남쪽 평지대에서는 양면축조방법으로 쌓았다. 성벽의 중요요소마다 치를 설치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치는 24개인데 그 크기는 4x5m에서부터 9x10m까지 여러 가지이다.성문은 큰 것이 4개이고, 작은 것이 2개이다. 큰 문은 동, 서, 남, 북 사면에 다 있고, 작은 문은 동쪽과 서쪽에만 있다. 중요한 문들인 동, 서, 남 3개의 문에는 ㄷ형태의 장방형 옹성을 쌓았는데 그 규모가 유달리 크다.장대는 동, 서, 남, 북 네 곳에 있다. 그 중 동장대와 서장대는 기본성벽이 지나간 봉우리 위에 두고, 북장대와 남장대는 철성들을 쌓고 거기에 설치하였다. 성 안의 샘과 못들에서 나오는 물들은 동남쪽의 수구문으로 빠진다.우리나라 서북지방의 길목에 위치한 통주성은 외적을 물리치는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성은 우리나라 평산성의 형식과 당시 성 방어체계를 연구하는데 가치 있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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