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 문제 분석과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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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교육 문제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 교육 문제분석과 개선방안
최근 몇 년간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사건들이 뉴스에서 많이 보도되는 것을 봤습니다. 뭐 교사가 수업시간에 떠든다거나 잠을 잔다거나 해서 그 학생에게 그에 맞는 사랑의 매를 들었다가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던지 아니면 요즘 많이 보급되어있는 휴대전화로 경찰서에 폭행사건으로 신고를 한다던지 하는 사건들이 어렵지 않게 들려오는게 사실입니다.
오늘 제가 전하려고 하는 글은 어느 한쪽의 입장이 아니라 제가 생가하는 그들의 입장을 적어 보려 합니다.
뭐 제가 살아봤자 24년이지만 그동안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듣거나 격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그때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비교하려합니다.
1. 학생의 입장
제가 보는 학생의 입장은 일단 제가 학창시절에 느꼈던 봐로는 해가 갈수록 변화하는 사회적 문화나 예전의 선배들의 관습이랄까 그 선배들의 행동들이나 이런것들을 보고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사고방식이 변화와 그것을 보고 자라면서 그 한계점들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춘기... 이것은 무시하기 힘든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창 반항기가 최고조에 달해있는 시기죠. 자기의 자아를 찾아가는 단계에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정말 받기 싫어하는게 사춘기의 특징이라 보고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하고 싶은 것 사고싶은 것 이것저것 다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앞을 가로막는 것들이 너무 많아 기다리아도 어쩔수 없이 기다리는 시기... 이러한 시기에 자기개발을 위해 학교란 테두리안에서 나름데로의 억압을 받으며 공부라는 것만 죽자고 합니다. 그런상황에서 선생의 제재가 들어오면서 누가 선생한테 대들었다더라 이런게 그 밑에 있는 애들이 한해를 보내고 선생을 밀쳐서 넘어뜨렸다더라 또 한해지나면 한대맞았다고 신고했다더라 그리고 또 한해 지나면 교사를 폭행 했다더라로 발전한거져...그게 한해한해 갈수록 그 적당한 수위가 점점 낮아져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한 자기 방어수단이며 당연한 결과라 여기게 되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다간 살인도...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난 것도 극히 드믄 일이라 여겨집니다. 전국의 학생수가 수백만인데 이런 사건을 벌인 학생 한둘 때문에 뉴스라는 엄청난 대중매체라는 것에서 전파가 되버리니 일이 아주 커져 보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교사들도 꼭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간혹 보면 맞아 죽어도 싸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으니까요...
이상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쓴 저의 생각이 었습니다.
2. 교사 측의 입장
교사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제가 교사의 입장에서 서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는 사건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찍고 그러던데 그런 것으로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하죠. 그런걸 볼때 좀심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채벌하는 교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겪은 일도 있습니다. 교사들의 그런 동영상이 나돌고 그러한 일이 있었다더라 하는 기사를 읽은 것도 요 몇 년 사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매체의 힘이란 참 사람 힘 빠지게 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매체를 본 교사들의 입장에서 세상 말세다라고 할노릇이겠지요. 황당할수도 있겠고 화가 날수도 있겠고 배신감 불신 오만가지의 감정들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교사들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교사들과 학생들의 나이 차이를 보면 10~40살 정도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세대차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 교사들이 살아온 문화가 있을 것이고 지금 살고있는 문화에 적응하는 교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여러 부분에서 학생들과 교사들간에 트러블이 생기고 일이 터지는것입니다.
뭐 뉴스에서 저런 보도를 접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시간이 흐르고 학생들이 뭐 한 잘못하면 화가난 교사입장에서는 사랑의 매랍시고 학생들을 때릴수도 있을 것이고 학교마다 있는 성격독특한 교사들이 한수더뜨는 경우도 생깁니다. 뭐 그중에는 지능적으로 채벌을 할수도 있고 다혈질인 교사는 어찌되든 너죽고 나죽자는 식도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또한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3. 저의 생각
예전에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말고도 누구나 다 들었겠지만 예전에 수업중에 학생이 잘못하거나 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때 선생님께 걸리면 뭐 야구방망이로 반죽을 만큼 맞아도 찍소리 못하고 집에가서 얘기도 못했다라든지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가서 선생님께 우리아이 때려도 좋으니 바르게 교육시켜주세요...등등등...
이런 얘기 나오면 그저 우스겟소리로 흘려버립니다만 지금 그렇게 자라서 사회로 나간 사람들이 교사직을 하고 있겠죠...그러면 그들은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고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그런 사고를 주입시키려 할것입니다. 그 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꺼고 그리고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해가갈때마다 변해가고 문화가 변해갑니다. 그러한 사고의 변화와 문화의 변화에 적응해가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해 할수 없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지요. 학교 교사가 학생을 때렸다고 학교 찾아와서 이년아 저년아 우리귀한 자식 니가 뭔데 때리냐 뭐라하는 부모나 학생이 잘못을 했다고 뭐패듯 패는 선생들도 있고 선생이 뭐라했다고 머리채잡고 흔들거나 상소리하는 학생입장이나 다 자기들의 살아온 환경이 문제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전국에 수백만이라는 숫자에 해당하는 학생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 것은 수백만분의 1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학교에나 성격독특한 선생이나 흔히들 말하는 질 안좋은 학생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옛날이고 지금이고 이건 변하지 않는 것임을 다들 겪어 보셔서 알고 있으실겁니다. 제가 전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누가 잘못했다 이런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 근본부터 바로 잡을수 없다면 어떠한 해결 방법도 없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학생이 교사를 교사가 여학생을 폭행했다라는 보도가 백날 나와봐야 그저 기삿거리에 지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 입장입니다. 학생이 봤을때 이건 아니다 싶은 교사도 있을것이고 교사가 봤을때 이런 학생은 없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겁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들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인간이기에 자기가 싫어하는게 있을 것이고 서로 그런점들이 쌓이고 싸여서 그게 폭발하는 시점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뉴스 보도라고 다 맞는 기사만 보도하는게 아니고 그런 기사야 선생이나 학생이 자기 입장에서 진술한 내용이 거짓이 포함되 있을수도 있고 하니 어디까지나 그러한 사건들이 일어났을 당시의 사람들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몇십년 몇백년 이 지난 관습과도 같은 것을 하루 아침에 고치기엔 역부족이라생각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고쳐나간다해도 일이 너무 크거니와 지금처럼 하루아침에 모든걸 뒤엎어버릴드한 정책들 또한 이런일들을 자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져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을 억제해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