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 서편 예수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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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성 서편 예수의 생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약성서편
예수의 생애
예수의 생애를 기록한 4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거의 같은 내용을 기록한 데 비해 요한복음은 90%가 이 세 복음서에 없는 내용을 기록하였다. 이런 연유로 요한복음은 다른 세 복음서 부류에 넣지 않는다. 마태, 마가, 누가가 쓴 복음서만을 공관복음서라고 부른다.
성취 사상
예수님의 생애를 서술한 내용 속에는 커다란 사상이 하나 들어 있다. 성취의 사상이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되었던 그 모든 것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분이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지, 그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을 예언했으며, 눈먼 자를 보게 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말했다.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그가 찔림을 당할 것”이라고 말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것을 예언했다. 예수님은 벌써 여러 세기 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것을 성취하셨다.
예수의 탄생과 성장
예수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하였다.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이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으나 주의 사자가 그에게 꿈에 나타나 이르기를,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0~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한 구유에서 태어난다. 동방에서 점성술에 능한 사람들이 유대의 왕의 탄생별을 보고 찾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헤롯은 왕권에 대한 도전으로 느끼고 긴장하여 그 아기를 제거하려 한다. 그는 베들레헴 주변 지방에 있던 2살이하의 사내아이들을 전부 다 죽인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시절에 이집트(애굽)으로 가서 피해있다가 헤롯왕이 죽자 이스라엘의 갈릴리 나사렛으로 다시 돌아와서 살게 된다.
예수님의 죽음
숨지시다
오전 6시부터 온땅이 어두워지고 오전 9시까지 계속되었는데 오전 9시 쯤에 예수께서 크게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크게 소리 지르신다. 그 뜻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이다. 그리고나서 예수께서 숨을 거두셨다. 그러자 “이에 성서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마 27: 51-52)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 27:54)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의 부활
살아나시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 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마 28:1-5)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박질할 때, 예수께서 여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기 때문에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 즉,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 크게 나누어서 해보았다. 글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렸을 적 교회를 다니며 쇠뇌라고 해야되나? 그런 비슷한 주입식 공부와 성경학교라 하여 캠프가도 듣는 소리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린마음에 반항심?과 같은 마음이 생겨서 인지 몰라도 나 스스로 믿지 않으려고 했고 반론을 제시하고는 했다. 근데 요즘 성경개론이란 수업을 듣고 다시 예수에 대해 접하면서 서서히 생각의 틀이 바뀌어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다. 수업이 물론 하느님의 예수님의 내용을 또 역사적인 일을 알라고 하는 것 도 있겠지만 마음적으로 예수님에게 다가가고 다시 한번 예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러한 취지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