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

 1  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1
 2  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2
 3  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3
 4  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글로벌 인재 확보 관리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로벌 인재 확보관리에 관련된 기사
[대기업 글로벌 경영] ‘글로벌로 가는 길’ 인재확보戰뜨겁다
다국적형 CEO… 한국형 현지인… 脫순혈주의 거센 바람
(헤럴드경제)
“그렇게 인재확보를 외쳤건만 아직까지도 너무 미진하다. 조금더 분발해라” 국내 굴지의 모 그룹 총수가 최근 계열사 사장단들에게 인재확보가 흡족하지 않다며 호통친 내용이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기업들마다 인재확보가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그야말로 ‘인재전쟁’(War for Talent)이다. 해외생산기지 확대가 기업들의 하드웨어 확충이라면 인재 확보는 소프트웨어의 보강이다.
기업마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절체절명의 과제로 놓고 뛰고 있다. 본사에도 관리자급의 순수 외국인을 대거 채용하는가 하면 해외법인에서는 ‘현지 채용인’들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그룹총수들은 최고경영자의 인사평가에 인재확보를 상당한 비중으로 두고 그룹 미래를 이끌어갈 초특급 인재 확보를 독려한다. 이를 뒷받침할 인사제도 역시 국내외 차별을 두지않고 통합해 운영중이다.
▶다국적형 인재를 잡아라=기업들은 ▷완벽한 외국어 구사 능력 ▷허브형(Hub) 글로벌 네트워크 ▷서구문화를 이해하는 국제적 안목과 개방적 사고 ▷금융ㆍ법률 등 서비스산업 개방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 등을 ‘다국적형 인재’의 유전인자(DNA)로 생각한다. 그리고 내재한 인력을 찾는 일에 혈안(血眼)이 됐다.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은 인재발굴과 육성에 무엇보다 적극적이다. 특히 국내에서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외국인을 상대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인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4대 그룹의 한 관계자는 “더욱 치열해질 경제전쟁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확보 필요성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재확보 국내외 구분없다=인재영입을 0순위에 둔 남용 LG전자 부회장. ‘전자기업 글로벌 톱3’ 진입을 강조하는 남 부회장은 지난 22일 취임후 첫 기자회견에서 “관리자급에서 1명이 100명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적극 영입하겠다”면서 “P&G, 존슨앤존슨 등 선진기업에서의 우수인재 영입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 인사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유럽팀장에 도미니크 오, 미국법인에는 존 헤링턴, 프랑스법인에는 에릭 서데이 상무를 임원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도 연초 임원인사에서 정보통신총괄 소속 중국 마케팅 담당인 주효양 상무보와 중국법인 마케팅 담당인 왕통 상무보를 각각 상무로 올렸다.
삼성의 경우 해외파 등을 포함해 외국에서 온 인력은 수천명에 이른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삼성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방식을 과거 순혈주의에서 글로벌 혼혈주의로 바꾸고, 전 세계에서 한 해에 5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한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외국인 CEO 제임스 비모스키 말레이시아 서던뱅크 수석부행장을 ㈜두산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기아자동차도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주요 차종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씨를 디자인담당 총괄부사장으로 데려왔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