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1.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2.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3.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4.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5.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6.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7.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8.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09.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0.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1.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2.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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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5.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6.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7.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8.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19.gif)
![[중국교과서] 중국교과서를 통해 바라본 한중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4/103151-0020.gif)
분야
hwp1.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그 파문
2. 동북공정과 관련된 중국의 교과서 개정 움직임
3. 한국의 국사 교과서 관련 논쟁
4. 교과서, 왜 문제가 되는가?
본론
본론1-1. 중국의 역사 교과서와 한국
1.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특이할만한 점
2. 한국사 서술과 관련해서 본 중국 역사 교과서
본론1-2. 한국의 중국어 교과서와 중국
본론2-1. 토론:중국 교과서와 애국주의
본론2-2. 토론:중국의 한국 왜곡과 관련한 우리의 대책
결론
발제 -아직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
* 참고자료 *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파문 때마다 중국 정부는 관련국으로서 한국 정부와 입장을 같이해 왔다. 따라서 교과서 문제에 관한 한 중국은 일본에 함께 대항하는 일종의 동반자라고 까지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중국이 2002년부터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또 다른 파문이 일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 중국 동북지방과 만주에서 전개된 역사들을 중국 역사로 끌어들이려 한다는 계획은 한국인들의 분노를 샀다. 중국이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공공연하게 ‘고구려는 고대 중국의 지방정부’라는 언급을 하는데다가 외교부 홈페이지의 한국 관련 정보를 왜곡, 삭제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인들은 우리 역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최광식 고려대 교수는 이 문제가 우리 역사를 2000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데다가 국토를 한강 이남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일본의 교과서 왜곡보다도 사태가 심각하다고까지 말했다. 이 문제는 중국이 정부차원에서의 연구는 자제하고 학술적 교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하면서 수그러들었으나, 이때 느낀 위기감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중국이 학술적 연구를 통해 왜곡을 공식화하고 교과서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인식은 중국의 역사 교과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ㆍ현행 고등학교 중국어 교과서의 문화적 내용 분석/ 정성민/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3
ㆍ제 7차 고등학교 중국어 교과서 문화내용 분석:중국인의 시각을 중심으로/ 홍문숙/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3
ㆍ中國 歷史敎科書의 現代史 認識과 國家主義 :현대 한국사를 중심으로/ 柳鏞泰, 역사교육위원회/ 歷史敎育 제84집 (2002. 12) pp.187-222
ㆍ中國近代史 敎育의 觀點과 韓國史 認識/ 全寅永/ 歷史敎育 제84집 (200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