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 황지우 시인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형식실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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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현대시] 황지우 시인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형식실험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1.1. 황지우. 시인 소개.
1.2. 황지우의 시세계
1.3. 황지우 초기 시세계를 분석함에 앞서

2. 황지우 초기 시세계 분석
2.1. 황지우 초기 시세계의 특징. 형식실험시
2.1.1. 형식실험시의 의미와 그 탄생 배경
2.1.2. 형식실험시의 특징
2.1.3. 황지우 형식실험시의 예
2.2. 황지우 초기 시세계의 분석. - 과
2.2.1. 분석
2.2.2. 분석
2.3. 황지우 초기 시세계의 숨은 힘. - 속의 긍정적 힘.

3. 나오며
3.1. 황지우 형식실험시의 의미
3.2. 일련의 황지우 시에 대한 한계 지적과 그에 대한 견해

본문내용
1.1. 황지우. 시인 소개.
황지우는 195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1972년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하여 문리대 문학회에 가입하여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인 1973년 박정희 정권의 폭압에 항거하는 학내 시위 건으로 구속되었다가 군에 입대하였다. 이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198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적되어 서강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1985년부터 한신대학교에서 강의하기 시작하였고 1988년 서강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였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80년에「연혁」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면서 등단했고,『문학과 지성』에「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등을 발표했다. 1980년 광주항쟁에 연루되어 고문을 받은 황지우는 이를 바탕으로 1983년 첫 시집「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를 발표하고, 이 시집으로 제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1985년 두 번째 시집인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1986년 산문지「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 1987년 세 번째 시집인 「나는 너다」를 연이어 출간했다. 그러나 1988년 대선 직후 정치에 환멸을 느낀 그는 홀연히 광주로 내려가서, 담양에 있는 한 집에 기거하며 조각에 몰두했다. 이후 1990년 네 번째 시집인「게 눈 속의 연꽃」을 발간했고, 1995년에는 조각으로 개인전을 열고, 조각과 시를 한데 묶어 펴낸 시집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를 발간했다. 1998년에는 다섯 번째 시집인「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제3회 김수영 문학상, 제36회 현대문학상, 제8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참고문헌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 지성사. 1983
황지우.『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황지우.『나는 너다』. 풀빛. 1987

고종석.『월간 사회평론 92권』. 사회평론. 1992
황지우.『황지우 문학앨범 : 진찬 속의 낙원』.웅진출판. 1995
김길웅.『브레히트와 현대연극 2권』. 한국브레히트학회. 1996
엄상익.『동아일보 매거진』. 1998
한영주.『다시보는 우리만화』 2001.
박순재. 황지우의 시 연구. 성신여대 석사과정 논문. 미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