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생애와 사상, 바울의 신학적 배경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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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의 생애와 사상, 바울의 신학적 배경과 사상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바울의 생애와 사상
바울의 연대기
바울의 출생과 그의 부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사적 자료는 바울의 출생에 대해서 전무하다.
A. 율리허 / E, 파셔는 바울이 예수보다 두 서너해 늦게 태어났다고 본다.
J. 클라우주너는 바울의 출생을 약 5~10년으로 보고 있으며, A. 빌켄하우저는 주후 10년보다 이르지 않다고 본다. J. 베커는 주후 10년경으로 M. 디벨리우스 / W.G 큄멜, G. 보른캄은 주후 초반으로 본다.
갈라디아서 1:17~2:10에서 바울은 친히 자신의 초기 사역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는 거기서 다메섹 사건이 있은 후, 즉시 아라비아와 다메섹에 가서 3년을 살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후 그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만났으며, 자기 고향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역도 방문했고,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서 14년간 목회를 한 후, 14년째 되는 해에 바나바와 함께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가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예루살렘 교회의 대표자들을 만났다고 말한다. 사도행전 9~12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덧붙이고 있다. 즉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직후 잠시 소경이 되어 다메섹에 내려갔으며, 그 곳에서 아나니아의 도움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으며(행9:8~22) 그러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바나바의 도움으로 사도들을 만났다.
그런 다음 바울은 자신의 고향 다소로 갔다. (9:23~30) 사도행전의 누가에 따르면,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안디옥 교회의 목회자로 파송 받은 바나바가 다소에 가서 바울을 자신과 함께 안디옥 교회의 동사목회자로 초청했으며 (11:25~26), 바나바와 바울은 본격적인 해외 선교 여행을 떠날 때까지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했다.
사도행전 18장에 나오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유대인 추방은 49년 로마제국의 전체적인 정치적 상황과 관련이 있다. 그해 황제는 특별히 옛 로마 종교를 재견하려고 노력했다. B.레빅에 의하면 40년대 말은 황제 자신의 지리와 공공의 안녕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때였다.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각 지역의 대도시에 이주해 살고 있었다.
로마 시 전체 인구 100만 중 5만명 가량이 유대인이었다고 추정된다.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과 그렇지 않은 유대인간에 갈등, 기독교가 전파됨으로 회당안에서 분쟁과 소란이 일어나자 황제는 유대인 전부를 추방하게 되는데, 수에톤과 오로시우스의 보고를 근거로 할 때, 로마에 있던 유대인 추방은 클라우디우스 황제 재임 9년째 되던 해, 즉 49년에 일어났다. 이 명령으로 고린도로 쫓겨 온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이 도시에 온지 얼마 안 된 바울을 만나 함께 복음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다.
바울이 50년 봄에 고린도에 왔다고 볼 때, 황제가 49년에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을 추방했다는 오로시우스의 설명과 잘 부합된다. 고린도에서 바울은 마침 황제의 명령으로 로마로부터 쫓겨 온 유대인 부부를 만나 (50년초), 함께 복음을 증거 하다가 총독 갈리오의 재판을 받고 (51년 가을) 고린도를 떠났다. 그리고 바울은 51년 여름 이후에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서 3년을 체류 한 후 (54년 여름) 아가야 지역을 약3개월에 걸쳐 방문한 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얼마간 성전도시에서 활동하다가, 체로되어 약 2년간 (55년 후반 - 57년) 가이사랴에 구금되어 있었다. 그 사이에 총독이 벨릭스에서 베스도로 교체된다.
죄수로서 로마 압송과 로마에서 바울의 활동을 보면 예루살렘에 와서 바울은 야고보와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을 만나 그들에게 그 동안의 선교 보고를 했다, (행 21:15~19) 그러나 바울은 예루살렘에 체류하는 동안 그 곳에 사는 유대인들의 강한 도전을 받게 되었으며, 마침내 대제사장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고소를 받아 당시 로마 총독 벨릭스에 의해 2년 동안 가이사랴에서 감옥생활을 했다. (21:20~24:27) 벨릭스의 뒤를 이어 베스도가 총독으로 부임했을 때,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이 다시 바울을 고소했다.(25:1~2) 그래서 바울은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바울에게서 특별한 잘못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를 석방하려 했으나,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로서 자신의 문제를 로마 황제에게 직접 호소했기 때문에, 바울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배편으로 로마로 암송되었다. (25:3~27:1) 고대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그 후 바울은 자유로운 몸이 되어, 그가 로마서에서 언급한 대로 (롬1:11~15 ; 15:14~32) 스페인에 가서 잠시 복음을 전했고 그런 다음 로마에서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다시 체포되어 네로 황제 때에 순교했다.
바울의 생애
바울의 출생과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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