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기독론의 기원 초대교회 예수는 기독론을 가지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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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 기독론의 기원 초대교회 예수는 기독론을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성경 연구와 신학 연구에 있어서 대 부분의 주제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에 대한 연구를 함에 있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주제의 범위를 엄밀하게 제한 시켜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한계 내에서 논의조차도 불충분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시도된 작업은 신약성경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으며, 또한 그 가르침이 성경학자들에 의해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에 대한 개관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사는 “초대 교회가 예수의 의의와 인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는 것이고, “예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으며 무슨 일을 하셨는가?” 에 있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걸쳐 나타난 수많은 중요 개념들을 상당히 빠르게 살펴봄으로써 이 주제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가지고서 시작하기를 제안한다.
1. 리든
그의 책 「우리 구주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살펴보면,신약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하여 철저하게 정통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성을 지니고 계심을 입증하는 데 강조점을 두고 있다. 보수주의 적 정통주의의 탁월한 모범을 보인다. 하지만 리든의 책은 오늘날의 학자들에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정통주의가 회의주의 못지않게 역사에 호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 책 자체의 근거에 대한 회의적인 도전에 대처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부셋
리든이 구시대의 종지부를 찍었다면, 새 시대의 도래는 부셋의 저작 「주 그리스도」를 출간함으로 시작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부셋은 합리주의자였으며 비평적인 학문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의도적으로 1세기에서 이레나이우스 시대에 걸쳐 초기 기독론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종교사학파’에 속해 있는 사람인데, 이 학파는 초대 교회의 문화적 환경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또한 초대 교회의 사상 대부분은 초대 교회의 환경 속에 흐르고 있는 사상에서 유래하였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초대 교회에서 유대교의 영향을 무시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종교 사학파의 특별한 공헌은 초기 기독교의 이교적 환경을 살펴보고 그것을 기독교의 종교적 사상들의 근원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었다. 부셋은 기독교의 ‘삼일’ 모티프의 기원을 신이 죽고 살아나는 이교 신화나 혹은 사람이 죽은 후 영혼이 떠나기 전 삼일 동안 시체에 머물러 있다고 하는 민간 신앙에서 빌려왔다는 것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부셋이 논증하는 핵심적인 부분은 예수와 바울 사이에는 팔레스타인의 원시 유대 교회뿐만 아니라 안디옥, 다소 그리고 다메섹에 헬레니즘적 이방 기독교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다. 부셋은 ‘인자’라는 칭호에서 표현된 원시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에서 시작하는데,이 칭호는 무엇보다도 예수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기대에서 나타난다. 예수님은 묵시문학적인 관점에서 묘사된다. 부셋은 양식비평의 방법론들과 결론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말하자면 기적 이야기를 예수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삽입된 가상적인 첨가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부셋에게서 기독론에 대한 엄격한 역사적 접근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상에서 논리적인 발전을 추적하며 그리고 초자연적인 것에 호소하지 않고 이미 알려져 있는 영향에 비추어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부셋의 바초자연주의적인 편견은 그의 역사관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잘못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초대교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지는 신화들을 상세하게 재구성한 많은 것들이 결국 중간 단계로서 가설적인 이방인 교회를 통하여 예수와 바울 사이의 거리를 멀어지게 하려고 했던 부셋의 시도는 실패한 것으로 단언할 수 있다.
3. 롤린슨
리든의 시리즈가 나온지 60년 후에 동일한 주제인 「그리스도에 대한 신약성경의 교리」 로 뱀프턴 재단에서 또 하나의 일련이 강좌가 행해졌다. 이 책의 저자인 롤린슨(1884~1960)은 후에 더비의 주교가 되었는데,그는 전반적으로 영국 학계의 보수적인 전통에 서 있었으며, 또한 자신의 임무를 ‘부셋의 저작과 건설적으로 맞붙어 싸우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부세의 접근법에 대한 롤린슨의 대답은 신약성경의 전반에 걸쳐서 발견되는 기본적인 구양성경 및 유대교적 영향들을 지적하고, 그리하여 예수와 초대교회의 사상 사이에 근본적인 연속성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롤린슨에 의해서 부셋의 상세한 논증은 공격을 받았으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을 보여 주었다. 아마도 롤린슨의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락은 부록일 것이다. 이 부분에서 그는 “마라나 타(Marana tha)가 부셋의 이론에서 사실상 유일한 약점이다”라고 주장하며, “주” 라는 칭호가 이방인 교회에서 기원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분명하게 함축하는 의미를 회피하기 위해 부셋이 사용해야만 했던 필사적인 수단이 무엇이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은 정당하다. 롤린슨의 저작은 중요하다. 이는 이책이 신약 기독론에 대해 포괄적인 설명을 하고자 하는 몇 안 되는 시도 중의 하나일 뿐 아니라, 또한 이 책이 저자가 명백하게 지지하는 역사비평적인 방법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정통주의적인 이해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4. 테일러
그는 감리교 목사로서 주로 독학을 하였으며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런던 대학에서 일련의 신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약 성경을 기초로 하여 세워질 수 있는 신학적인 교리를 논의 하고 , 또한 예수님의 지상 생애 동안에 그의 신적인 속성인 전지, 전능, 편재, 등이 분명해지고 활동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감추어졌다는 ‘케노시스’ 이론(kenosis theory)의 형태로 제시한다. 그는 예수께서 신적인 아들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테일러의 저작은 전체적인 기독론 논쟁과 씨름한 위대한 학자들의 견해를 완숙하게 표현하였다.
5. 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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