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구약성서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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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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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떻게 성서를 읽어야 할까?
2. 구약성서와 “타낙”(Tanak)
3. 오경의 구조
4. 해방에서 성화까지
5.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이스라엘
6. 예언(預言)와 예언자(預言者)
7. 예언자의 신앙과 이스라엘 역사
8. 예언자의 신앙과 이스라엘 역사 (Ⅱ)
9. 성문서의 으뜸자리, 시편의 세계
10. 욥기의 물음, 욥기의 해결
11. 구약성서의 “행복론”
12. 묵시문학과 역대기 역사서
13. 결 론
본문내용
4) 구약성서의 세 종류
▪ '타낙' 즉 히브리어 성서(유대인 신앙공동체의 정경을 지칭하는 이름) - 유대교
▪ '구약성서' 즉 헬라어역 성서(기독교 신앙공동체의 정경을 지칭하는 이름) - 기독교
▪ '구약성서' 둘로 세분되어 로마카톨릭교회(동방정교회)의 구약성서와 프로테스탄트 교회(개신교)의 구약성서이다.
☉ '타낙' 즉 히브리어 성서의 정경화 작업배경
주후1-10C 유대인 학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공인본문”(Textus Receptus)을 지니게 되고, 주전6C말엽(포로기~주후1C) 이 성서가 유대고 신앙공동체의 표준한 텍스트로 대두
주전400년-토라,주전200년-예언서, 주전90-100년-성문서를 세단계로 '얌니아회의'에서 정경작업의 마지막과정으로 끝나고부터 유대인들에게 전승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주후1C말 그 정경은 아직 “자음”으로만 씌어져있고 발음은 구두로만 전승되었다.
주후2C부터 책의 형태(코텍스)로 기록, 보존(문서전달 중에 서기관들의 실수와 오류)
그 후 정경된 히브리어성서를 확정하여 오늘까지 이르게 된 것은 사본들을 보존, 정리하고 필사한 학자들을 “맛소라”(Masora)학자들이라 부르고, 그 학자들에 의해 편집된 히브리어구약성서는 “맛소라본문”이라고 부른다.
주후 16C에 가서야 맛소라본문인 히브리어구약성서를 완성시켰다는 것이다.
☉ '구약성서' 즉 헬라어역 성서의 역사적 배경
주전587년 유다왕국이 공식적으로 사리진 이후로 유대백성들은 팔레스틴 땅에서만 살지 않고 (바빌론의 포로기, 이집트북부의 이주, 소아시아의 피난)로 인한 흩어짐 곧“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언어적으로 차츰 히브리어를 사용치 않게 되고 헬라어를 언어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주전 3-1C안에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발달을 시작한 이집트의 북부 알렉산드리아 공동체가 있다. 고국을 떠난 지 300년이상 된 유대인들은 히브리어성서를 읽고 알아들을 수 가없어서 보다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전 3-1C에 히브리어 성서의 헬라어번역을 최초로 헬라어역 구약성서를 “칠십인역 구약성서”(셈투아진트「Seotuagint」)라고 부른다.
물론 신앙공동체의 지역과 시대에 따라 아람어역 구약성서“타르굼”(Targum), 나머지 시리아역, 라틴어역성서는 본문 전통상 헬라어역 성서의 체계와 특징을 계승하고 있다.
주후 1-2C 이후 초대 기독교는 헬라어 사용권으로 급속히 확산되었고, 주후 393년의 힙포회의에서 헬라어역 구약성서를 공식적으로 인정, 주후 2-3C 헬라어역 구약성서가 라틴어를 세계어를 통용하는 이유로 라틴어로 옮겨 그후 다시 라틴어역 구약성서“벌게이트”(Vulgate)로 수정, 주후 7C 이후 기독교 신앙공동체의 책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 기독교의 공동체의 정경인 '헬라어역 구약성서'이 공식적으로 다시 구분된 시기
종교개혁시기에서 시작 - 1534년에 마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부터이다.(외경작업)
1546년 트렌트공의회에서 카톨릭교회의 반박은 루터가 헬라어역성서중에 유대인의 정경에는 없는 책들을 “외경”으로 묶어서, 정경에서 제외해 버린 것이었다. 그러므로 카톨릭교회으로 따로 프로테스탄트교(개신교)를 성립되게 하는 역사를 마련하였다.
결론적으로 히브리어 성서인 유대교 정경(맛소라본문)과 헬라어역 구약성서(셈투아진트)-라틴어역 구약성서(벌게이트) 기독교 정경이 생기고 다시 이 기독교 정경은 외경의 수용 여부에 따라 카톨릭(동방정교회)의 것과 개신교의 것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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