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목회론 계획서 - 끊임없이 변화 문화국 목사 청빙 성가대
분야
hwp1. 문화목회 계획
1) 문화국 목사 청빙
: 전문 음악목회자를 청빙한다. 문화와 관련된 부서를 하나 만들어서 그것을 지도하고 관리하며 나의 목회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전문 목회자를 청빙하여 문화와 관련된 모든 일을 함께 상의 하며 계획할 수 있도록 세운다.
2) 성가대
① 성가대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문가를 초청한다. (세미나)
: 연중 행사로 일년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는 성가대 뿐만 아니라 일반성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세미나 프로그램 : 성악발성, 지휘법, 교회음악학
② 단순히 특송을 부르는 성가대가 아닌 예배에 함께 참여하는 성가대로 세운다.
: 보통은 성가대는 성가대석에 앉아서 필요할때에만 찬양을 한다. 예를들면, 입례, 기도, 헌금, 특송, 폐회송으로 나뉜다. 그러나 내가 계획하는 문화목회에서는 성가대는 예배시간 전부터 찬양팀과 함께 앞에 나와 함께 찬양을 한다. 그리고 목사님이 설교하기전까지 있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간다.
성가대가 함께 찬양할 때에는 성가대의 특성을 살려서 화음으로 함께 찬양한다면 더욱 웅장하며 은혜로운 찬양이 될 것이다.
③ 일반오케스트라팀과 협연
: 1년에 한번이나 두번 절기에 맞춰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서 교회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공연을 한다. 예를들면 ‘메시야’같은 경우이다. 요즘 성도들은 대중음악을 많이 듣기 때문에 이것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나의 생각은 대중음악도 좋지만 이러한 클래식음악을 통해 감수성을 일깨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것이 단순한 교회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개방해서 자연스럽게 동네 주민이나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④ 농어촌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