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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QE 축소에 따른 경제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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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美 QE 축소에 따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배경
지난 12월 18일,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14년 1월부터 자산매입 규모 월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국채와 MBS 매입규모를 각각 50억달러씩 감축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美 경제지표 전망치도 수정(경제성장률은 상향조정하고 실업률 및 인플레이션은 하향조정)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연준의 통화정책이 출구로 방향을 튼 것이다. 그러나 美 양적완화 축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적은 감축, Forward Guidance 선제적안내의 일종으로 에반스룰이 있다. ′에반스룰(Evan′s Rule)′로 불리는 미 FRB의 테이퍼링이 실시되기 위한 조건은 실업률 6.5%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2.5%
강화, 불확실성 해소, 경기 개선 기대 등으로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펀더멘탈이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직‧간접적인 대내 파급효과 등 美 양적완화 축소 이 후 실물‧금융 환경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영향
(1) 글로벌 유동성 축소

①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푼 돈은 3조 달러(연준 자산 기준)로 미국 GDP의 20%에 육박하며, 같은 기간 동 안 유로존과 일본이 공급한 통화량을 합한 것보다도 약 30% 이상 많다. 위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정책이었지만 자산버블이 생기고 물가가 치솟는 부작용이 발생하기 전, 그러면서도 경기회복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동성은 흡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출구전략 구사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참고문헌
LG경제연구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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