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

 1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1
 2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2
 3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3
 4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4
 5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5
 6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6
 7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7
 8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8
 9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9
 10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10
 11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11
 12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미디어] PD저널리즘과 윤리 -`생방송 시사 투나잇`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PD 저널리즘이란?
Ⅱ. PD저널리즘의 대표적 사례 비교
Ⅲ. ‘시사 투나잇’의 특성
Ⅳ. 누리꾼의 비판적 반응 - ‘쌀 비준안 반대 농민 시위’ 중심으로
Ⅴ. 누리꾼의 비판 원인 분석
Ⅵ. 주관성에 대한 신문과 방송의 차이
Ⅶ. 언론윤리의 6대 지배원칙
Ⅷ. 대안 모색
Ⅸ. 한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PD수첩에서의 황우석 보도 이후 'PD저널리즘'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핵심사안에 대한 보도는 객관적이기보다는 대중의 인기 영합주의에 기댄 경우가 많다며 `PD저널리즘`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들이 많다.

특히 지난 11월 24일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가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했다. 경향신문 24일 온라인판 기사를 살펴보면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공영방송의 시사·보도 프로그램들이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편파방송을 마치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것으로 강변한다”고 비판했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BS2의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일반적인 뉴스가 진행자의 의견을 덧붙이지 않는 반면 ‘시사투나잇’은 리포팅이 끝난 뒤 진행자가 뉴스를 총정리하는 코멘트를 하며, 남녀 진행자들은 이 과정에서 서로 맞장구를 치면서 논평을 내보낸다. 이런식의 시사보도는 객관적인 제3자의 입장이 아닌 주관적인 제3자의 입장에서 보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객관적인 보도는 어려울 따름이다.

이번 PD수첩의 황우석교수의 윤리적 문제 관련보도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이버 공간 속에서 시사프로그램의 편향적인 부정확한 보도들에 대해서 많은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많은 토론게시판에서 이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누리꾼들간 열띤 토론이 현재 진행 중이다.
참고문헌
․ ‘생방송 시사 투나잇’ 홈페이지 (http://www.kbs.co.kr/2tv/sisa/sisatonight)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