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좌우합작운동 좌우합작 7원칙 좌익 김규식 좌익 안재홍 우익 여운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좌우합작운동
목차
좌우합작운동
대표 인물
진행과정
당시 여론의 반응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좌우합작운동
중도파 세력 인사들이 주축으로 구성되어 전개
1945년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 신탁통치 문제를 놓고 대립
좌우합작운동 혹은 좌우합작위원회는 1946년에 일제 강점기 이후의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조선의 좌우 세력이 합작하여 연대를 추진하였던 운동
좌파, 우파 세력 등 사상을 넘어서 조선 내의 모든 조직이 하나로 통합되어, 중도적 사상의 통일 정부수립 하는 것을 목표로 둠
좌익세력은 찬성, 우익세력은 반탁운동 주장
김구와 이승만은 신탁통치 반대운동
안재홍 신탁통치 반대에서 수용으로 바뀜
중도 좌익 계열 김규식, 안재홍, 원세훈, 최동오, 김붕준, 김약수 등
중도 우익 계열 여운형, 허헌, 성주식, 장건상, 이영, 정노식, 정백, 이강국 등
김구가 이끄는 한국독립당과 신한민족당은 지지
내부에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찬성
김구의 입장은 적극 참여보다는 관망하는 자세
→ 친일파,한민당등 부정적 태도
박헌영과 조선 공산당도 1946년 5월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으로 인해 좌우합작운동에 대해 ‘미군정과 연탁한 기회주의자’라고 표현하며 부정적 태도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