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뇌, 협력의 뇌과학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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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뇌, 협력의 뇌과학
본문
신경과학 분야에서 자폐증과 정신분열증, 편견, 공감, 협력 등을 연구해온 우타 교수와 크리스 프리스 교수가 만든 이 책 두 뇌, 협력의 뇌과학이다. 둘이 함께 일하는 것이 한 명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지만, 정말 그럴까?? 우리들이 짝을 이루거나 팀의 일원으로 행동할 때, 우리들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래픽 소설에서 일하는 두뇌의 이야기를 만날 시간이다. 내용이 결코 쉽지 않아서 문자로만 읽었더라면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협동심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이 사회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하는지 지켜보면 우리들은 인간 상호작용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뇌를 살펴봅시다. 우리가 "나"(내 마음)라고 부르는 감각은 뇌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뇌는 우리들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려준다. 뇌는 우리 몸에 있는 신경계의 조절 중추이다. 뇌에서 신호를 보내고 받는 뉴런. 뇌가 새로운 연결을 끊으면, 그것은 치매의 징후이다. 뇌는 스스로를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런던 택시 운전사 실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연구를 더 깊이 들여다본다. 협력에 관한 책인 만큼, 공식 논문의 제1저자뿐만 아니라 연구자들까지 언급하는 것이 흥미롭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 뇌가 바뀔 수 있고 실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택시기사 실험이 밝힌 가소성의 이야기는 학습 주제로 이어진다. 보통 우리는 스스로 실수하지 않고는 제대로 배울 수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틀렸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배우는 빠른 방법이라고 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 모방을 통한 학습이 시행착오보다 효율적인 학습이다. 알면 알수록 모방은 더 깊어진다. 복사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필요로 한다. 성공적인 관계의 징후는 의사소통이다. 핵심은 당신의 머리 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당신의 파트너의 머리 속에 넣는 것이다. 무의식적인 모방인 감정은 거울 뉴런에서 큰 역할을 한다. 우리가 다른 누군가가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그것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다는 것도 흥미롭다. 이는 내부 그룹과 외부 그룹을 분리하는 편향과도 연결된다. 과거에는, 우리는 개인의 뇌에만 집중했다. 이제 우리는 다른 뇌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뇌를 연구한다. 사회적 인식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우리는 두 개의 머리가 한 개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항상 사실인 것은 아니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을 짝짓기 할 때 협업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때가 한 사람이 어떤 일을 훨씬 더 잘 할 때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데 능숙하지 않을 때이다. 왜 그런 것일까? 한 사람이 일을 더 잘하고 다른 사람이 더 강한 확신을 보이면, 더 나은 사람은 더 자신감이 없는 파트너에게 적응한다. 유능한 사람이 혼자 할 때보다 결과가 더 낮다. 협동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정에 대해 우리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본다. 특히 성별, 문화, 가족사, 교육 등 다양성의 영향이 놀랍다. 그들 대부분은 그들이 큰 집단에 속할 때 이타주의를 지향한다. 다양성을 갖춘 팀이 팀에 동의할 준비가 된 내 그룹보다 낫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협력 여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쓸수록 협력하지 않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뇌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느라 바쁠 때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뇌, 협력의 뇌 과학은 뇌가 다른 많은 뇌의 세계에서 어떻게 계속해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지를 말해준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일하는 방식의 다양성을 지적한다. 우리들은 협력이 궁극적으로 세계의 다양성에 직면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학습, 모방, 경쟁, 협력, 편견, 확신, 후회, 평판 등 우리의 행동과 사고 경향에 대한 신경과학과 사회인지과학의 개념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경제학, 철학, 인류학, 심리학, 의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뇌를 설명하는 방대한 지식에 감탄했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