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 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과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서 각각의 주장 비판

 1  바울에 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과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서 각각의 주장 비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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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에 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과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서 각각의 주장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바울의‘구원론’
1) 구원의 필요성과 죄(罪)
2) 구원의 도구 : ‘복음’
3) 구원의 방법 : ‘칭의(稱儀)’

2. 바울에 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
1) 종교개혁 이후 ‘바울신학’과 ‘바울에 대한 새 관점’ 비교
2)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을 주장한 대표학자들

3.‘새 관점’에 대한 비판(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본문내용

□ 바울의‘구원론’
○ 구원의 필요성과 죄(罪)
바울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구원의 교리를 제시하고 있다. 죄악(罪惡) 속에 사는 인간에게 있어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 신학사상에 있어서 죄(罪)의 정의는 인간 진화과정의 결핍, 주위 환경의 영향, 교육, 기타 지상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죄악(罪惡)의 만연과 그 위력 및 도덕적 비열성을 성명할 수 없다. 즉, 선(善)의 반대가 악(惡)이며, 죄(罪)이다. 바울은 죄(罪)에 대한 실체와 본성을 정의하여 그 기준을 만물의 창조주이신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불순종할 때 이를 죄(罪)라 정의하였다.
고로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는 어떠한 죄(罪)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죄는 심판 대상, 롬2:6~9, 3:19, 살후2:12, 참고 요8:31~32).
이와같이 바울이 율법과 죄(罪)를 긴밀하게 연관시켜야 했던 것은 율법이 죄(罪)를 만들어 낸다는 두가지 관념에서였다. 즉, 율법은 죄(罪)를 규정짓는다. 따라서, 율법이 없는 곳에는 죄(罪)가 성립될 수 없다. 이렇듯 율법은 죄(罪)를 규정하고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죄(罪)를 만들어 낸다. 율법은 어떤 것을 금함으로서 그것을 하려는 일에 대한 욕구∙호기심을 일으킨다. 바울이 주장한 대로 율법이 없으면 죄(罪)가 있을 수 없다. 죄(罪)와 율법은 그처럼 긴밀하게 뒤얽혀 있기 때문에 죄(罪)는 불순종인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불순종은 자기만족 즉, 육신의 욕심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게 되며, 그 결과는 ‘욕심이 인태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참고 약1:17)’라고 했다.(중략)
하고 싶은 말
"바울에 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NPP)과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서 각각의 주장 비판"에 대한 내용입니다.